'미래'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8.10.28 명견만리 미래의 기회 편 -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의 기회를 말하다
  2. 2014.08.23 경영의 미래 - 20세기 경영학으로는 21세기를 이끌 수 없다!
  3. 2012.12.02 새로운 미래가 온다. - 미래를 지배하는 인재들의 6가지 조건!
  4. 2011.10.31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내놓은 미래의 모바일 생활에 대한 영상이네요~
  5. 2011.09.26 마인드 #2. 미래의 꿈을 키워라.

명견만리 미래의 기회 편 -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의 기회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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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만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여름휴가에서 읽어 유명해진 책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다음과 같이 이 책을 소개했다. 

"사회 변화의 속도가 무서울 정도로 빠르고 겪어보지 않은 세상이 밀려오고 있는 지금, 명견만리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개인도, 국가도 만리까지는 아니어도 적어도 10년, 20년, 30년은 내다보면서 세상의 변화를 대비해야 할 때입니다”


세상의 변화를 대비하기 위해 먼저 읽은 명견만리는 미래의 기회 편이었다. 

윤리, 기술, 중국, 교육으로 이루어진 각부의 내용은 서로 연관성이 있지는 않다. 

그러나 각각의 주제에 대해 트렌드를 이해하고 미래를 고민할 만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윤리(Ethics)

윤리에서는 착한 소비와 부패 척결을 다룬다. 

특히 부패와 관련해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인 김영란법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김영란법은 더치페이를 기반으로 한다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더치페이 문화가 대학가를 중심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한다. 


결국 문제는 규제의 포획이론에 나온 것처럼, 기업이나 특정 이익집단에서 나오지 않을까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다. 

1982년 노벨결제학상을 수상한 조지 스티글러의 '규제의 포획이론'에 따르면, 상식적으로는 규제 권한을 가진 규제자가 피규제자를 포획하는 것이 이치에 맞지만 그 반대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정부의 각종 규제는 공공 이익을 위해 존재하지만, 기업이나 특정 이익집단 등의 피규제자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규제기관에 로비하면 규제기관이 오히려 피규제자에 의해 포획된다. 

그 결과 규제기관은 일반 개인의 이익을 무시하고 만다. 

부패의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받을 수밖에 없다. 

기술(Technology)

기술에서는 인공지능, 플랫폼의 시대,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한다. 


모라벡의 패러독스처럼 사람에게 쉬운 것은 인공지능에게 어렵고, 반대로 사람에게 어려운 것은 인공지능에게 쉽다. 

레이 커즈와일이 말한 특이점이 언제 도래할지는 모르겠지만, 강한 인공지능이 나타나 인간을 위협하기에는 아직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인공지능과 관련해서는 앞서 정리한 유발 하라리의 '호모 데우스'를 참고하면 좋겠다. 


그리고 구글의 안드로이드, 애플의 앱스토어 등으로 플랫폼의 시대는 이미 도래했다. 

어떤 자동차 회사는 레고로 신설 부지의 축소판을 구축하고 마인드스톰으로 프로그래밍하여 사전에 생산 전 과정을 점검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도 한다.   


세계 최대의 장난감 회사 레고의 '마인드스톰' 또한 공유의 가치를 증명했다. 

마인드스톰은 널리 알려진 조립식 장난감이 아니라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조작할 수 있는 미래형 로봇 장난감이다. 

다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마침내 출시된 마인드스톰은 그러나 얼마 후 레고를 움직이게 만드는 구동체제가 해킹 당하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레고는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삼았다. 바로 구동 프로그램의 기술을 모두 공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구동 프로그램이 공개되자, 이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들은 각자의 움직이는 레고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마인드스톰이 회사에서 프로그래밍 해놓은 몇 개의 제품으로 국한되었던 반면, 

구동체제가 공개되자 상상하지도 못한 수많은 창작물이 만들어졌다.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은 누구나 관심을 갖고 있는 최근 키워드이다. 

산업과 IT의 융합,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기술로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러나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등장이 디지털 격차를 가져온 것처럼,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화에 따른 차이를 더 심화시킬 것이다. 

우리는 과연 4차 산업혁명도 주도할 것인가? 주도당할 것인가?

2016년 1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이었다. 

다보스포럼의 클라우스 슈밥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이 쓰나미처럼 우리 산업과 경제 그리고 삶의 패러다임 등 모든 시스템을 완전히 뒤바꿔 놓을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4차 산업혁명은 현재의 불평등을 더 심화시킬 것입니다. 

이미 준비된 기업가, 재능 있거나 혁신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승리하겠지만, 다른 편에 있는 사람들, 특히 뒤쳐진 이들은 패배할 것입니다."


중국(China)

중국과 관련해서 유커, 중국 경제 위기론 등이 나왔지만 개인적으로 관심이 간 부분은 주링허우 세대에 대한 내용이었다. 


주링허우는 1990년대에 태어난 이들로, 중국의 개혁개방 시대 이후 고도성장기에 태어나고 자랐다. 

사고가 매우 자유분방하며, 각종 첨단 IT 기기를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는 얼리어답터들이다. 


몇 년전 중국 게임 업체와 미팅할 때, 수많은 젊은이들의 자신감과 열정에 놀랐던 기억이 있다. 

그들의 자신감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책을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었다. 


첫 번째는 선배가 후배를 끌어주고 키워주는 창업문화에 있다. 

두 번째는 청년이 실패할 기회를 열어주는 사회인 것이다. 


우리 창업 문화가 아쉬운 건 첫 번째보다도 두 번째가 더 문제라고 본다. 

한 번의 실패가 인생의 실패로 이어진다면 누가 창업에 도전할 수 있겠는가?

 

세 번까지 실패를 인정하는 중국과 미국의 문화가 부러울 뿐이다. 

1.3 : 2.8: 2.8 

이 숫자는 한국, 중국, 미국의 창업 실패 횟수를 나타내는 지표다. 

세계 경제를 이끄는 G2의 평균 창업 실패 횟수는 3회에 달한다. 

실패하고 또 실패해도 한 번 더 실패할 기회가 있다. 

한국은 어떤가> 단 한 번의 실패로 끝난다. 단 한 번의 기회만이 청년에게 주어질 뿐이다. 

의욕을 잃은 '사토리 세대'가 문화의 하나로 자리 잡은 일본은 어떨까? 일본의 평균 창업 실패 횟수는 1회다. 

우리와 같이 단 한 번의 기회만이 주어질 뿐이다. 


교육(Education)

교육 부분이 이 책에서 가장 공감가는 부분이었다. 


대학이 진리의 상아탑에서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관문으로 변하고 있다. 

그리고 Coursera와 같은 무크를 통해 전 세계 최고 대학의 강의를 심지어 무료로 들을 수도 있는 시대다.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초등학교 부터 대학 진학을 위한 교육을 할 것인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교육 할 것인가?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빠르게 답만 찾아내는 능력은 우리 아이들이 활동할 세대에는 필요 없을 것이다.  

그 능력은 굳이 강한 인공지능이 아니어도 현재의 기술로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대학의 위기는 대한민국만의 문제일까? 그렇지 않다.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 피터 드러커는 2020년에 대학 캠퍼스가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했고, 

미래학자인 토마스 프레이는 전 세계 대학의 절반이 20년 내에 문을 닫을 것이라고 했다. 


미국 대학 교수의 90퍼센트 이상이 비판적, 창의적 사고력을 대학 교육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꼽고 있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다. 


한 버클리 대학생의 말이 인상적이다.

영화 '굿 윌 헌팅'에 이런 말이 나와요. '네가 5만 달러를 내고 배운 것을 나는 공공 도서관에서 2달러의 연체료를 내고 배웠어'

이젠 정보도 손쉽게 얻을 수 있고 그 학교 대학생이 아니어도 청강을 할 수 있지요. 

우린 단지 버클리 대학과 자신의 이름이 적힌 졸업장을 받기 위해 등록금을 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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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미래 - 20세기 경영학으로는 21세기를 이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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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서평

게리 해멀의 경영의 미래를 읽으면서 경영학의 문외한인지라 내용은 어려웠다. 

그러나 20세기의 조직, 관리, 효율성을 강조하던 경역학이 21세기에는 새로운 형태로 나아가야 한다는 전반적인 흐름은 이해할 수 있었다. 


프레드릭 W. 테일러(Frederic W. Taylor), 에드워즈 데밍(W. Edwards Demming)등의 과학적 관리 기법이나 품질관리 기법등을 통해 

기업들은 오랜 시간 성장해왔고 효율성의 극대화를 가져올 수 있었다. 


그러나 다니엘 핑크가 이야기하는 하이컨셉의 시대에는 이러한 경영 기법으로는 창의성을 가져올 수 없을 것이다. 

책의 실험을 통해 나타나는 것처럼 집단 지식을 활용하여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즉, 직원들을 조직적으로 통제와 관리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끊임없이 창의성을 이끌어 내야 하는 존재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홀푸드, 보스가 아닌 리더로 혁신 민주주의를 만든 고어, 우리가 잘 아는 구글을 경영혁신의 사례로 설명한다. 

경영 혁신의 목표는 크게 잡아야 하지만, 급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경영의 틀에서 점진적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새로운 경영 기법이라고 해서 거창한 것은 아니다. 

회사가 성장해 나가면서 모든 직원들이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회사의 마인드가 먼저 변화해야 하지만, 직원들도 이에 맞춰서 스스로 발전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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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대 경영의 발전을 통해 많은 것을 얻었지만, 그만한 대가를 치렀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바로 현대 경영의 실효성을 재 검토해야 하는 시간이 온 것이다. 

우리는 성가신 관리계층을 만들지 않으면서도 수천 명에 달하는 개인의 노력을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 배워야 한다. 

또 인간의 창의성을 억압하지 않으면서도 비용을 관리하는 방법과 통제와 자유가 상호 배타적이지 않은 조직을 만드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 

새로운 세기를 맞이해 우리는 현대 경영의 불행한 유산인 이런 상충관계를 초월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경영 혁신은 다음 3개의 조건 중 하나 이상이 충족될 때 경쟁우위를 산출하는 경향이 있다. 

첫째, 혁신은 오랜 시간 당연시됐던 몇몇 통설에 도전하는 새로운 경영원리에 기반을 두고 있다. 

둘째, 프로세스와 방법 등의 범위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셋째, 폭발적인 진보가 이루어지는 놀라운 발명품을 다루는 정규 프로그램의 하나여야 한다. 


경영혁신이 경쟁자를 넘어서는 성과를 가져온다는 많은 증거들이 있음에도, 

끊임없는 경영혁신 프로세스를 갖고 있는 기업들이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은 매우 이상할 따름이다. 

오늘날 모든 CEO는 혁신의 챔피언이 되도록 강요받고 있다. 

그런데 왜 경영혁신에 대해선 커다란 맹점을 보이는 것일까?

첫째, 대부분의 관리자들은 스스로를 발명가로 인식하지 않기 때문이다. 

과학자나 마케터, 전략가들과 달리, 관리자들의 역할 중심에는 혁신이 자리 잡고 있지 않아서다. 

둘째, 많은 경영진들은 대담한 경영혁신이 과연 가능한지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다. 

반면 연구개발 종사자와 제품개발 전문가들은 빅 히트작이 곧 생겨나리라는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큰 문제가 항상 큰 진보를 가져오지는 않지만 작은 문제는 절대 큰 진보를 가져오지 않는다. 

노벨상을 수상한 동물학자인 피터 메더워(Peter Medawar)는 "단조롭고 시시한 문제는 단조롭고 시시한 결과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크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만일 자신의 능력보다 큰일을 하는 것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다면 두 가지에 유의해야 한다. 

첫째,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항상 큰 위험을 감당할 필요는 없다. 

둘째, 만일 큰 문제라면 당신이 해결책을 찾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진행과정만으로도 가치가 있을 것이다. 


오늘날 기업들이 직면한 도전 세 가지의 윤곽은 다음과 같다. 

1. 전략의 재설정 속도를 놀라울 정도로 높게 만드는 것

2. 혁신을 누구나 매일 해야 하는 과제로 만드는 것

3. 직원 스스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매력적인 업무환경을 만드는 것


만약 사람들이 직장에서 창조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창의성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기회가 부족해서이다. 


리눅스 창시자인 리누스 토발즈(Linus Torvalds)와 함께 "해커, 디지털 시대의 장인들"을 쓴 

핀란드의 신동 패커 히매넌(Pekka Himanen)은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정보경제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생산성의 요소는 창의성이다. 

촌각을 다투는 조급함이나 출퇴근 시간처럼 정해진 테두리 안에서는 흥미로운 그 어떤 것을 창조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빌 고어의 초기 경영 철학은 더글러스 맥그리거(Douglas McGregor)의 베스트셀러인 "기업의 인간적 측면"에서 깊은 영향을 받았다. 

맥그리거는 당시 우세했던 경영정설에 과감하게 도전했다. 

맥그리거가 'X이론'이라는 이름을 붙인 관습적인 경영방침은 종업원을 게으르고, 일에 무관심하며, 돈에서 유일하게 동기를 얻는 사람이라고 여겼다. 

맥그리거는 'Y이론'을 통해 인간이 일에서 의미를 찾아내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동기가 있다고 생각했다. 

빌 고어는 경영진이 흔히 X이론 관행에 Y이론을 약간 덧칠한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애초부터 Y이론에 바탕을 두고 설립된 회사가 전혀 없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경제적 가치가 점점 사람들이 일에서 발견하는 영감, 사명, 기쁨의 결실이 되는 세상으로 나아갈 때, 

가장 중요한 경영혁신은 분명히 혜택을 평가하기 어려운 혁신이 될 것이다. 

이는 모든 경영혁신가와 CEO들이 명심해야 할 중요한 사실이기도 하다. 


시대에 뒤진 원칙으로는 현대 경영에 산적한 문제를 풀 수 없다. 

자치에 입각한 자유 사회를 확립하기 위해 18세기 민주주의 주창자들은 세습 주권이라는 유서 깊은 원칙을 포기해야 했다. 

생명에 담긴 신비로운 문제를 풀기 위해 다윈은 전통적인 견해를 버리고 적자생존의 원칙에 따른 새로운 이론을 생각해내야 했다. 

소립자 세계의 변칙을 간절히 이해하고 싶은 물리학자는 뉴턴의 규칙적인 법칙을 뛰어넘어 양자역학의 원칙을 발견해야 했다. 

나는 이제 경영학 역사가 전환점에 다다랐다고 생각한다. 

20세기 경영교훈을 발판으로 삼아서는 내일의 필요한 조직역량을 구축할 수 없다. 

경영의 새로운 성공 가도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경영원칙이 필요하다. 


21세기 경영원칙을 간략하게 정리해보자. 

미래에 적응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다섯가지 규칙이다. 


1. 생물 -> 다양성

- 실험은 계획을 이긴다. 

- 완벽해지지 마라

- 자연도태과정을 따라라

- 유전자풀은 넓을수록 좋다. 


2. 시장 -> 유연성

- 시장은 비정치적이다. 

- 시장을 세우면 혁신가들이 찾아온다. 

- 업무 효율성 != 전략 효율성


3. 민주주의 -> 행동주의

- 리더가 책임진다. 

- 누구나 이의를 제기할 권리가 있다. 

- 리더십은 분배되어야 한다. 


4. 신앙 -> 의미

- 사명이 중요하다. 

- 의미가 사람을 변화시킨다. 


5. 도시 -> 우연한 창조

- 다양성이 창의력을 부른다. 

- 뜻밖의 발견도 체계화할 수 있다. 

- 독특해야 살아남는다. 


1924년 출간된 메리 파커 폴레트(Mary Parker Follett)의 "창조적 경험"에서 그녀가 제사한 몇 가지 관점을 살펴보자. 

(섬기는 리더십, 다양상의 힘, 자치적으로 움직이는 팀... )

1. 리더십은 권한의 행사가 아니라, 추종자들이 권한의 의미를 이해하는 정도를 증가시키는 능력이다. 

리더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더 많은 리더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2. 의사결정을 내릴 때, 승패를 가름하는 적대관계는 당사자들을 피곤하게 만든다. 

논쟁의 여지가 많은 문제는 다른 모든 것을 희생하여 한 가지 관점을 강요해서가 아니라, 

모든 이해 당사자의 다양한 시각을 통합하는 뛰어난 해결책을 얻기 위해 노력할 때 가장 잘 해결된다. 

3. 대기업은 지역 사회가 모인 곳이다. 

개인과 조직의 성장은 이 공동체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때, 극대화된다. 


기업은 신규사업을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이것은 대부분의 기존업체들이 가진 가장 큰 난제이다. 

내일의 기회를 붙잡은 곳은 대부분 새롭게 설립된 회사들이다. 

흔히 기존 회사의 진정한 문제는 아이디어의 결핍이 아니라, 

새롭고도 다른 아이디어에 비해 이전에 해오던 아이디어를 더 좋아하는 경영 프로세스와 경영방법론이다. 


전문위원회의 분석은 이랬다. 

결국 용기를 내어 신규사업을 시작하더라도, 

담당 부서나 직원들은 무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의 수익에 대해 수십억 달러의 지속적 사업에 부과했던 것과 똑같은 기대치를 감당해야만 했다. 

새로운 프로젝트의 자금을 얻으려면, 직원들은 거의 불가능한 야심찬 수익을 약속해야 했다. 

막 시작한 사업이 불가피하게 초기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예산은 즉시 삭감되었다. 

또한 새로운 벤처 사업이 종종 우수한 인재를 모으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새로운 벤처 사업의 높은 실패율을 감안하며, 

포부가 큰 대부분의 관리자는 비교적 안전한 장기 사업에서 경력을 쌓고 싶어했다. 


경영혁신가에 대한 규칙

-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 구조의 뿌리까지 이해해야 한다. 

- 기존의 경영 프로세스를 뜯어고치기보다 보완하라 (새로운 것을 오래된 것과 나란히 응용하라)

- 혁명적인 목표에 열중하되, 점진적인 단계를 취하라

- 성과측정 지표를 명확히 하라

- 정치적 위험이 가장 낮은 것을 당신의 뒷마당에서 실험해보라

- 지원자를 잘 활용하라

- 실험의 재미를 북돋우고, 이를 비공식적으로 만들어서 잠재적 반대를 분산시켜라

- 반복하라 (실험하고 배우고 또 실험하여 배우라)

- 포기하지 마라 (혁신가는 끈기를 가져야 한다)


현대 경영의 익숙한 도구와 방법은 대기업의 통제력과 효율 극대화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경영이 좀 더 일반적인 목적에 이바지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즉, 인간의 성취를 증가시키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경영목표는 먼저 인간의 노력을 확장하고 한데 모으는 것이다. 

그리고 적절한 도구, 인센티브, 작업 조건을 제공함으로써 인간이 개인적으로 얻을 수 없는 것들을 함께 단결하여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기업은 개개인의 노력을 확대시키고 이를 한데 모으는 더 나은 방법을 만들어 낼 때 우위를 얻는다. 

개인의 한계를 넘어 집단적 성취를 이룰 때, 이것이 바로 경영혁신의 목표를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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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가 온다. - 미래를 지배하는 인재들의 6가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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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가 온다 - 10점
다니엘 핑크 지음, 김명철 옮김, 정지훈 감수/한국경제신문


세계적인 석학 다니엘 핑크(Daniel Pink)의 유명한 책으로 몇 년 전에 처음 읽었었는데요. 

좌뇌와 우뇌에 대한 이야기라는 기억만 남아있는데 

다른 책들에서 여러 부분의 인용이 많이 되고 있어 이번에 다시 한번 읽어봤습니다. 


좌뇌와 우뇌 이야기


지금까지는 좌뇌에 기반한 논리적 절차적 사고가 중심이었다면 

새로운 미래에는 우뇌 중심의 감성적인 요소가 필요하며 좌뇌와 우뇌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UCLA의 폴 에크먼(Paul Ekman) 교수는 실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어냈다고 합니다. 

문화가 서로 다르다고 해서 하나의 표정을 놓고 서로 다른 감정을 떠올리는 경우는 없었다. 


또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예술학 강사 베티 에드워즈(Betty Edwards)는 "우뇌로 그림 그리기"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그림 그리기는 실제로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얼마나 제대로 볼 수 있느냐가 문제다. 


즉, 좌뇌는 논리, 연산, 언어, 분석 능력을 담당하고 우뇌는 종합, 감정 표현, 문맥, 큰 그림을 담당한다는 것으로 

좌뇌는 학습에 의해 기능이 우수해지지만, 우뇌는 학습적 경험과 관련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처음 이 책을 볼 때 이런 좌뇌와 우뇌의 이야기가 매우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보화 시대에서 컨셉 시대로..


바로잉(Borrowing)을 비롯한 많은 책에서 인용되고 있는 경제 진화 시나리오에 따라 

농경시대(농부) -> 산업화시대(공장노동자) -> 정보화시대(지식근로자) -> 하이컨셉의 시대 (창작자 및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의 소유자)

현재 정보화 사회에서 하이 컨셉 사회로 옮겨가고 있으며 그 배경으로 풍요, 아웃소싱, 자동화가 있다고 말합니다.


풍요는 사람들에게 필요 이상의 물질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과다 만족을 선사했고,

그 결과 아름다움과 인간의 감정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사람들에게 정신적 의미를 찾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웃소싱은 일상적인 업무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로 이전되면서 

지식근로자들이 해외로 이전될 수 없는 새로운 업무처리 능력을 개발하도록 요청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책에는 아시아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만, 옮긴이의 글에 나오는 것처럼 지극히 미국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것이고 

실제로 우리도 반복적인 작업의 해외 이전으로 동일한 상황을 겪고 있기 때문에 아웃소싱이 맞다고 봅니다.)


자동화는 좌뇌형 전문가들에게 컴퓨터가 대신할 수 없는 능력을 찾아 개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 인재의 6가지 조건


그리고 개념 사회의 미래에서 인재가 되기 위한 조건으로 다음 여섯 가지를 이야기 합니다. 

정말 주옥같은 이야기이므로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디자인(Design) - 기능만으로는 안 된다.
  • 스토리(Story) - 단순한 주장만으로는 안 된다.
  • 조화(Symphony) - 집중만으로는 안 된다. 
  • 공감(Empathy) - 논리만으로는 안 된다. 
  • 놀이(Play) - 진지한 것만으로는 안 된다.
  • 의미(Meaning) - 물질의 축적만으로는 부족하다. 


디자인 (Design)


우리 주변에 디자인이 없는 물건은 없습니다. 또한 새롭게 무언가를 구매할 때 우리는 디자인을 중시하기도 합니다. 

다니엘 핑크는 디자인은 아웃소싱이나 자동화하기 어려운 하이컨셉 재능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또한 존 헤스킷(John Heskett)은 디자인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디자인이란 본질적으로 우리의 필요에 걸맞고, 우리 생활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주변 환경을 만들고 꾸미려는 인간의 본성으로 규정될 수 있다. 


스토리 (Story)


팩트와 스토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팩트는 기억하기 어렵지만 요즘에는 인터넷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스토리는 기억하기도 쉽고 문맥과 감성적 효과를 부여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니엘 핑크는 미래 사회의 인재는 다른 사람의 스토리를 경청하는 한편, 저마다 자신의 삶에 대한 작가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조화 (Symphony)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요소들을 연결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의 대상을 다른 입장에서 조명, 유추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합니다. 

(데이비드 머레이가 쓴 바로잉이란 책에서도 이와 비슷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 발명가, 은유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에게 폭넓은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네요. 


스턴트맨 출신으로 태엽식 라디오를 발명한 트레버 베일리스(Trevor Baylis)는 발명이나 발견은 기존 아이디어를 새로운 방법으로 재조합하는데서 나온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발명은 이해할 수 없는 마술 같은 것이 아니다. 어느 누구나 시도할 수 있다. 


또한 평범한 사람들과 비범한 사람들을 구별하는 정신적 능력이 패턴의 인식 즉, 큰 그림을 생각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공감 (Empathy)


공감은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으로 하이컨셉 시대에서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가짜 웃음과 진짜 웃음을 판단하는 부분은 흥미로웠네요. ^^


놀이 (Play)


놀이에서는 유머와 웃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농담을 즐길 수 있는 능력이나 어린이처럼 천진난만하게 웃을 수 있는 부분들을 통해 창의성, 생산성, 협동성을 향상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의미 (Meaning)


이상적인 삶은 두려움 속에서 치즈를 추구하는 삶이 아니고, 그보다는 여행 자체가 목적인 라비린스와 더욱 비슷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이컨셉 시대에는 현실적 안주보다는 변화에 대응하면서  정신적 가치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삶의 주된 관심사는 즐거움을 얻거나 고통을 피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의미를 찾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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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내놓은 미래의 모바일 생활에 대한 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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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생활에 대한 동영상이네요. 
마지막에 보니 Microsoft Office 팀에서 만든 것 같네요. ^^

전체적인 모바일 UI는 Windows 8의 메트로 UI인 것 같기도 하구요..
본격적으로 Winodws 8이 출시되기 전에 홍보하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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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2. 미래의 꿈을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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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꿈꾸는 사람들의 것이다. - 엘리노어 루즈벨트

나폴레온 힐의 "불멸의 어록"에 보면 다음과 같은 문구가 나온다.
"지구상의 모든 성취와 부는 아이디어와 꿈에서 시작된 것이다."
"우리는 머리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그리고 가슴으로 믿을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성취할 수 있다."


- 꿈은 우리로 하여금 낙담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는 힘을 지니고 있다.
- 꿈은 우리로 하여금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힘을 지니고 있다.
- 꿈은 우리로 하여금 목표를 설정하여 삶을 활력과 열정으로 채우도록 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 꿈은 우리로 하여금 역량을 최대로 발휘하도록 하고 부정적인 생각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는 힘을 지니고 있다.
- 무엇보다도 꿈은 우리로 하여금 최고의 성취는 가장 커다란 꿈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꿈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엄청난 힘을 가졌다. 
이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좀 더 현실적인 꿈을 꾸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등과 같이 자신의 한계를 미리 설정하지 않아야 한다. 

꿈과 환상의 차이
꿈은 당신이 궁극적으로 성취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청사진이다. 
꿈은 환상과 달리 현실화 될 수 있다. 
꿈은 현실화되어야 하고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그것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슈퍼맨, 6백만불의 사나이, 복권 당첨 등은 환상에 불과하다.
크고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집, 고급 자동차, 여유로운 현금, 내 사업 등은 현실화 할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면 꿈이라 할 수 있다. 

꿈을 현실로 바꾸는 단계
1단계 - 당신의 꿈을 생각한다. 
- 조용히 앉아서 당신의 꿈을 생각하고 그것을 기록한다. 
- 편안한 마음으로 어떠한 한계도 두지 말고 자연스럽게 꿈을 떠올리며 자세하게 적는다.
- 만약에 .... 라는 가정을 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2단계 - 당신의 꿈을 구체화한다. 
- 꿈을 구체적인 비전으로 다듬는 것이다. 
- 비전이란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줄 아는 기술이다. 
- 구체화 함으로써 꿈은 "만약에 ..."에서 "언제 꿈이 이루어질 것인가?" 라는 문제로 바뀐다. 
- 비전은 하나의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지속적으로 전전하게 하는 생생한 마음의 그림이다. 

3단계 - 당신의 꿈을 계획한다. 
- 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당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행동하기로 결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면 결코 도달할 수 없다. - 요기 베라

꿈을 계획하는 방법
1) 사명선언서를 작성한다. 
- 사명선언서란 인생의 목표를 기록한 글로써 삶의 좌우명처럼 단 한 줄로 기록될 수도 있고 아니면 두세 단락의 분량일 수도 있다.
- 사명선언서를 기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해보는 것이다. 

2) 꿈을 이루기 위한 목표를 세분화한다. 
- 각각의 목표에 대한 장기목표(3~5년), 중기목표(6개월~1년), 단기목표(30일) 단위로 세분화한다. 
- 꿈은 구체적이고 측정이 가능해야 하며 반드시 그것을 달성할 기한을 정해 놓아야 한다. 

3) 매일 해야 할 일의 목록을 작성한다. 
-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목표를 글로 작성하려 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그것을 기로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 목표에 도달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기록하지 않는 것이다.
- 당신의 꿈을 장기, 중기, 단기의 목표로 분류했다면 이번에는 그 목표에 따라 매일 해야 할 일의 목록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 매일 해야 할 일의 목록을 작성하는 것은 정말 큰 효과가 있다.

커다란 꿈을 지녀라.
커다란 꿈을 지니고 미래를 보다 확장된 시야로 바라보라.
달을 향해 화살을 쏘았다가 비록 달을 맞추지 못할지라도 나무 끝을 향해 화살을 쏘아 그 끝을 맞춘 것보다는 더 높이 쏘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좀 더 시야를 넓혀 미래를 바라본다면 무한히 넓고, 멋진 기회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이 꿈을 꾸기만 한다면 그 기회는 바로 당신의 것이다! 

본 내용은 "당신이 1인 기업이다. - BURKE HEDGES"의 글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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