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1/12/06 [도서] 비서처럼 하라
  2. 2008/09/15 프로젝트의 성공 요인 분석 #2
  3. 2008/09/15 프로젝트의 성공 요인 분석 #1
  4. 2008/08/20 지도 매쉬업의 성공전략은? (3)
  5. 2008/05/22 웹기반 서비스들의 성공 조건.. (2)
  6. 2007/12/09 [도서] 걱정하지 말고 살아라
  7. 2007/05/19 실패를 축하하라

[도서] 비서처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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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처럼 하라 - 6점
조관일 지음/쌤앤파커스

일반적인 성공학 책과 같이 성공을 위한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비서라는 직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점들을 나열한 점이 조금 다를 뿐 비슷한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이런 부류의 책들을 읽을 때마다 고개를 끄떡이는 내 모습을 보면
아직도 머리속으로만 이해할 뿐 몸과 마음으로는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의 저자가 주목한 것은 비서라는 직책이 가지고 있는 특수성입니다. 
최고 경영자 옆에서 보좌하면서 시야를 넓히고 인간관계를 높이며 열심히 일한다면 당연히 성공은 보장된다는 것이죠. 
비서를 하지 않더라도 비서의 자세처럼 일하면 결국 성공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럼 이책에서 이야기하는 비서의 주요 덕목들을 간단히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1. 멀티플레이어 (Multi-Player)
양손과 양발로 수십가지 일을 하면서도 보스의 가려움을 꿰뚫는 저글링 능력

멀티플레이어는 프로젝트 개발과 관련해서 저도 한번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어디서나 다양한 업무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은 매우 중요한 것 같네요. 
2007/08/31 - [프로젝트관리론/인력관리] - 프로그래머의 멀티플레이와 컨텍스트 스위치...

2. 로열티 (Loyalty)
어떠한 상황에서도 조직과 상사를 비호하고 사수하는 특별한 충성심

로열티라는 관점을 저는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무조건적인 충성심이라고 보기 보다는 
회사에 대한 애착, 애사심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사람에 대한 맹목적인 충섬심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거든요. 
그보다는 회사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 진정한 로열티가 아닐까 합니다. 

3. 상사 매니지먼트 (Boss Management)
보스를 그저 보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스와 함께 성공하고 보스를 위대하게 만드는 인간 경영법
상당히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상사를 인간적으로 이해하라는 이야기는 맞는 것 같네요. 
결국에 사람이고 최고 결정권자라는 이유만으로도 항상 외로울 테니까요.. 

4. 하드 워크 (Hard Work)
하루를 48시간으로 살며 단기간에 남보다 10배를 배우는 업무 올인 태세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업무시간이라는 개념도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특수한 개발 업무와 같은 것을 제외하면 언제 어디서든지 업무 내용을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으니까요..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는 사람은 끊임없이 부족할 거라 생각합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죠.. 
이 책에서의 내용은 시간 보다는 업무에 있어 완벽주의자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추고 있네요. 

5. 남다른 관점 (Unique Conception)
보스처럼 생각하고 보스처럼 의사결정하고 보스처럼 바라보는 균형 잡힌 시야와 지평


저도 개발을 하다가 프로젝트 관리를 시작하면서 느꼈던 점입니다. 
한가지 관점에서만 편협하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판단할 수 있어야 겠습니다. 

6. 정보력 (Information Power)
보스의 정책 참모, 야전사령탑의 정보담당관이 되어 정보를 수집하고 제안하는 정보 수집력

자료와 정보의 차이는 알 것이고, 요즘과 같은 많은 자료의 홍수 속에서 진정한 정보를 찾는 것이 능력이겠죠. 
그리고 정보를 알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행동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7. 화술 (Verbal Communication)
수다스럽지 않게 자신의 의중을 전달하고 상대를 설득하고 신뢰를 심어주는 비서화법

상당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말이 많아지면 실수를 하게 되고, 말이 없으면 불친절한 것 같고.. 
결국 객관적인 사실만을 기반으로 상대방의 많은 대화를 유도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비밀은 내 입에서 나가는 순간 이미 비밀이 아니라는 이야기.. 찔리네요.. ㅎㅎ

8. 굿 매너 (Good Manner)
겸손하고 친절하고 사려 깊은 태도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자기 표현법

굿 매너는 중요하다고 봅니다만 다만 그저 굿 맨이 되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한테 잘 해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기본적인 매너는 좋아야 겠지만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9. 감정 컨트롤 (Emotion Control)
웃으면서 화내고, 잔잔한 표정으로 상대를 뒤집어지게 하는 자기조절 능력

감정 컨트롤은 정말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으로 별도로 보관해 놨네요.. 

10. 인간관계 (Human Network)
늘 곁에 데리고 쓰고 싶고 떠나더라도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인맥 관리 

인간관계.. 양보다 질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의 친구는 누구의 친구도 아니라는 말도 있지요. 
사람들과 보다 깊이 있는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한데.. 솔직히 잘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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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성공 요인 분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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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 프로젝트 성공 요인 중 변경관리, 희의관리, 이해관계자, 변화관리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이번에는 이슈화, 리스크관리, 인적자원, 현실과 지표의 괴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출처를 언급하면 2004년 월간 시사컴퓨터에 기고된 천장락 교수님의 글을 정리해서 옮겨놓은 것입니다.

5. 사소해 보이는 문제도 '이슈화' 하자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여러 가지 사정으로 계획과는 다르게 진행되거나, 계획대로 진행하기가 곤란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슈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또 어떤 것이라도 일정에 차질을 주게 되면 이슈로 인식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슈를 관리하는 절차는 다음 6단계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슈 발생 인지 -> 이슈 분류 -> 대응 방안 수립 -> 대응 방안 실행 -> 실행 모니터링 -> 이슈 종결 내용 공지

이슈가 문제가 되면 리스크(위험)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슈가 발생할 것 같으면 쉬쉬하고 내부적으로 해결해 보려는 노력을 많이 합니다.
프로젝트에서는 이슈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내부에서만 조용히 해결하려다 더 큰 문제가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소한 이슈라도 제대로 파악하고 챙기는 프로젝트 관리자가 되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슈화 전체보기..

6. 프로젝트의 조기 경보기 "리스크 관리"

리스크를 프로젝트나 프로젝트 내의 일부분이 정해진 기간 내에 주어진 예산으로 완료되지 못할 위기에 빠질 수 있는 정도나 기대한 성과가 달성되지 못할 가능성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서 비슷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에서 축적된 지식으로 예측할 수 있으며, 이렇게 예측된 리스크를 관리 우선 순위별로 분류해 리스크 관리 체크 항목을 가지고 리스크를 관리해 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리 막을 수 있는 대응책과 실제 발생했을 때 처리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또한, 지표를 통해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야 함은 기본사항이구요..

앞에서 리스크/위험 관리에 대해서는 #1, #2로 정리한 내용이 있습니다.
리스크 완화, 회피, 모니터링, 관리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습니다.
이런 위험 관리는 모든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요소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네요..

리스크관리 전체보기..


7. 인적 자원의 파악, 가볍게 여기면 큰 코 다친다.

의욕이 앞서 보유한 자원의 총량을 초과해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보면 프로젝트가 제대로 진행되기 어렵습니다.
특히 인적자원은 사람의 수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이 보유한 역량의 수준까지도 파악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아웃소싱에 의존하는 비율도 미리 정한 것을 초과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이유는 추후 유지보수나 관리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의 핵심 업무는 내부 인력으로 처리하는게 바람직하다고 하네요..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모든 일은 결국 사람이 해결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프로젝트에 있어서 갑자기 인력이 교체되거나 역량이 부족한 인력으로 수행하게 되면 댱연히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아웃소싱에 의존하는 업체도 아웃소싱 인력의 능력에 따라 프로젝트의 성패를 맡겨야 하니 불안할 수밖에 없을 거구요..

인적자원 전체보기..

8. 현실과 지표 사이의 괴리를 메우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나오는 몇 % 진행되었다는 숫자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산출물 기준으로 진척도를 계산하게 되면 외형은 확인할 수 있지만, 품질은 확인이 곤란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개발자의 감으로 진척도를 이야기 하면 테스트에 대한 부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객관적이지 않은 진행 상황일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체 진척도와 단계별 진척도를 별도로 관리하고 테스트와 검토 단계의 비중을 높여서 계산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디서 보니까 어른들은 숫자를 참 좋아한다고 합니다. 모든 데이터를 정량화 하는 것은 프로젝트 관리에서도 중요한 작업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그 정량화에는 반드시 현실이 제대로 반영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준이 중요하고, 프로젝트에서도 개발 속도 뿐만 아니라 품질까지도 포함해야 한다는 것이죠..

현실과지표 전체보기..


이상으로 프로젝트의 성공 요인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부분과 큰 차이가 없어서 정리해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이 외에도 중요한 요소가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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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성공 요인 분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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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 12월까지 월간 시사 컴퓨터에 연재된 천정락 교수님의 프로젝트 성공 요인 분석이란 자료가 있습니다.
4년여의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현재 진행하고 있는 IT 프로젝트에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 인 듯 하여 정리해서 옮겨 봅니다.

1. 업무 변경 관리로 프로젝트 성공률을 높이자.

첫번째로 이야기 한 것은 변경 관리입니다. 프로젝트의 범위나 현업의 업무가 변경된 경우, 의사결정자들과 프로젝트 수행자들이 모여 업무 변경 관리 위원회를 만들고 체크해 나가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방법으로는 업무가 변경될 때마다, 단계별로, 프로젝트 막바지에 변경하는 방식이 있는데요
변경될 때마다 하는 것은 번거롭고 프로젝트 진행을 더디게 할 수 있구요.
단계별로 수행하는 것은 프로젝트가 잠시 멈추게 되므로 미리 일정을 반영해서 변경관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에 일시에 수행하는 것은 프로젝트가 긴 경우, 업무 변경의 양도 많고 시간도 오래 걸리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하네요..

어쨌든 추가 비용이 들더라도 업무 변경 관리는 어떤 형식으로든지 해야 합니다.
보통 프로젝트 수행시에 보면, 마지막에 설계 문서를 한꺼번에 다시 고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즉,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 개발 결과물에 맞추어서 설계문서를 다시 만드는 것인데요..
실질적인 변경관리라고 볼 수는 없다고 봅니다.

정말 성공하는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다면, 설계를 변경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고객이나 프로젝트 수행자 모두 인식하고 초기 설계부터 신중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업무변경관리 전체보기...

2. 회의도 관리가 필요한 시대다.

회의로 인해 낭비되는 시간의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회의를 줄이기 위해 단순한 정보 공유는 이메일이나 인트라넷 게시판을 활용하고, 화상회의 같은 것을 충분히 활용하자는 겁니다.

만약 회의를 진행한다면, 미리 회의 목적과 내용을 회의 참석자에게 알리고, 회의의 시작과 끝나는 시간을 정해서 준수하고, 회의 끝 부분에 안건과 결론을 정리하고, 결론이 난 부분을 해당 부서나 팀에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한다고 하네요..

회의가 많은 기업은 그리 성공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회의라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지만 그만큼 잘못 사용하면 탁상공론에 실행이 뒷받침되지 않는 조직이 될 가능성도 높겠죠..

회의관리 전체보기..

3. 이해관계자를 '내 편'으로 만들어라

이해관계자라 하면 고객과 같은 '프로젝트 스폰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젝트 실행자', 프로젝트에는 직접 관여하지는 않지만 영향을 주거나 받을 수 있는 '외부 이해관계자'를 이야기 합니다.

이런 이해관계자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각자의 입장에서 프로젝트 수행에 대한 득실과 주장의 정보를 파악하고, 프로젝트에 대한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전략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세우고, 모니터링 및 피드백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여기에서는 주로 외부 이해관계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저는 일반적으로 IT 프로젝트에 있어서 고객에 초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고객이라 하면 외부고객과 내부고객으로 나눠 볼 수 있을 겁니다.
내부에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들도 하나의 고객이라고 생각하고 내편으로 만들어 업무를 진행한다면 프로젝트 진행이 좀 더 수월해지지 않을 까 합니다.

이해관계자 전체보기..

4. 프로젝트 연착륙 뒤엔 변화관리가 있다.

여기에서 변화관리는 위의 변경관리와 다른 이야기 입니다. 변경관리가 프로젝트 진행 중에 발생하는 변경 요소를 관리하는 것이라면, 변화관리는 프로젝트 완료 후 새롭게 적용되는 변화에 대한 관리를 말합니다.

프로젝트를 완료하더라도 적용해야 하는 직원들의 새로운 환경이나 제도에 대한 저항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행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게 되는 조직원과 고객으로부터 불편을 사게 되면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내기도 어렵고, 조직원과 이해관계자들한테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변화를 적극 수용하고 변화에 대한 저항을 극복하며, 변화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차질 없이 성취해 나가기 위한 변화 관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렵게 프로젝트를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도 제대로 활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일 겁니다.
결국 만드는 것만이 최종 마무리가 아니라 제대로 필요한 곳에 적용하는 것이 성공적인 프로젝트의 마무리가 아닐까 합니다.

변화관리 전체보기..

이어서 나머지 이슈화, 리스크관리, 인적자원, 현실과지표에 대해서 정리해 보도록 할께요~
프로젝트 관리 알면 알수록 배울게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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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매쉬업의 성공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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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을 시작으로 지도 매쉬업은 이제 보편화되어 많은 사이트에서 사용하고 있는 듯 합니다.
ProgrammableWeb에서 3 Ways to Improve Your Map Mashup을 보다가 국내의 지도 매쉬업들과 연관해서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지도 매쉬업을 만들 수 있을까 해서 정리해 봅니다.

저도 미니맵 매쉬업이라는 주소 검색을 통해 위치를 찾고, 해당 지도의 URL이나 HTML 코드를 가져다가 Email, 블로그에 사용할 수 있는 매쉬업을 만들어보기는 했는데요..
(실제 사용하는 분들은 거의 없는 현실입니다. -.-)

단순히 지도만 보여주는 매쉬업 서비스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 분명한 듯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요소들이 있어야 할까요?

1. 테마 정보와 연계해야 한다.
첫번째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지도와 연관된 테마 정보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여행, 식당, 학교, 부동산 등의 테마 정보와 연계해서 매쉬업을 만들어야 일반 사용자들에게 정보로서의 가치가 존재한다는 것이죠..

푸른하늘님이 정리한 우리나라 지도 매쉬업 정리를 보면 대부분의 매쉬업이 여행 정보를 다루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지도 매쉬업은 아니지만 지도 정보를 이용해서 밤문화의 정보를 알려줄 수 있는 대동야지도를 만들겠다는 분을 예전에 만난 적도 있었는데요..
어떤 형태로든지 지도와 결합할 수 있는 테마가 있어야 겠지요.. ^^

2. 사이트에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기본적인 디폴트 디자인으로 가면 안된다는 겁니다.
간단하게 아이콘을 생각해 보면 구글의 빨간 물풍선 아이콘으로 하는 것보다는 사이트에 적합한 아이콘을 만들어서 사용하는게 낫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 나아가서 여유가 된다면 기존 지도 이미지 위에 새로운 이미지를 덮어씌우는 형태도 좋다고 하네요.
어딜가나 똑같은 지도를 보는 것보다는 사용자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지도는 부가서비스여야 한다.
마지막으로는 지도가 주요 서비스가 되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테마가 주요 서비스가 되고 거기에서 필요한 곳에 적절한 지도 매쉬업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합니다.

트라이블과 같은 사이트의 경우에는 사진을 주제로 하면서 사진의 GPS 정보를 토대로 지도 매쉬업과 연계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지도 서비스를 연계한 아이디어는 좋은 듯 합니다.

또한 인맥관리서비스인 에이전트왕(AgentWang)의 경우에는 포스트 템플릿 중 "초대"에서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서 네이버 매쉬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처럼 기존 서비스에 지도 매쉬업이 부가적으로 들어가는 형태가 매쉬업의 성공 요소중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생각을 정리해 보려고 시작 했는데.. 작성하고 나니 ProgrammableWeb의 내용을 그대로 이야기한 느낌이네요.. ^^ 어쨌든 국내에서도 성공적인 지도 매쉬업 사이트들이 나타났으면 하구요..

더 나아가 네이버나 다음등에서도 구글보다 더 열린 Open API 정책으로 이런 서비스들을 뒷받침 해줬으면 하네요.. (구글이 일본에서 스트리트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국내도 여건만 충족되면 금방 들어올 듯 합니다. 얼른 대비하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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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기반 서비스들의 성공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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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WriteWeb의  Search, Aggregation, and Conversation: Keys to a Killer Web Service 글을 보면 관심을 가질만한 이야기인 듯 합니다.

현재 킬러 웹 서비스들이 가지고 있는 핵심 요소들을 분석한 것인데요..
이 글에서는 주요 성공 조건으로 검색(Search), 통합(Aggregation), 대화(Conversation)를 뽑고 있습니다.

1. 검색은 사이트 내의 어떤 자료든지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요즘처럼 방대한 자료가 서비스내에 올라올 경우, 효율적인 검색이 굉장히 중요하겠죠.

구글, 야후, 네이버에서 보듯이 검색은 인터넷 광고와 연결되어 곧바로 현금화되기도 합니다.
또한 사이트 내의 검색 뿐만 아니라 유저에게 편리한 인터페이스도 중요한 요소겠죠.

2. 통합을 살펴보면 먼저 매쉬업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들과 매쉬업을 통해 기존 사용자들이 데이터를 처음부터 올리지 않고 쉽게 공유할 수 있어야 겠죠.
또한 유무선 통합 기능 같은 것도 지원할 경우 언제 어디서나 사이트에 접속해서 쉽게 글을 올릴 수 있을 겁니다.

3. 대화와 관련해서는 커뮤니티의 중요성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대화할 상대가 있어야 다시 방문을 할 것이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게 될 테니까요.

이런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마도 성공하는 서비스의 요소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관련 예로 원문에서는 Facebook, Twitter, FriendFeed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는데요..
한번씩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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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걱정하지 말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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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말고 살아라 - 6점
리처드 칼슨 지음, 채선영 옮김/한국경제신문


제가 봤던 책의 제목은 리처드칼슨의 "걱정하지 말고 돈을 벌어라"였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그런 일반적인 책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솔직히 앞 부분의 내용을 읽어나가면서 역시 
좋은게 좋은거다.. 배고프니까 밥먹자 하는 내용일 뿐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읽고난 느낌은 뭐랄까?
산소방이나 푸른 숲에 다녀온 기분이라고 할까요?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를 읽다 보니 그런가 봅니다. ^^

정말 말이 안되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액이지만 저축을 시작하려고 맘을 먹었는데 나중에 부자가 되었다느니..
집을 사려는데 돈이 부족하더라고 계속 버티면 집주인이 돈에 맞춰준다든지..
뭐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걍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즉, 자신이 생각하기에 맞지 않은 부분은 버리고 
공감이 가는 부분만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신 이 책의 가장 중요한 개념은 바로 "긍정적 사고와 적극적인 삶" 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모든 일을 해나가면 안되는 것이 없다는 이야기죠..
이런 부분이 저에게 산소같이 느껴졌나 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조그마한 일에도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한번쯤 더 생각하고 마인드 컨트롤 할 수만 있다면 
정말로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는 생각은 드네요.. 

기억에 남는 구절은

"그냥 해보라"
- 인정하기는 어렵지만 어떤 일을 그냥 하는 것이 준비하고 계획하는 쪽보다 오히려 효과적일 때가 종종 있다.

"가볍게 생각하라"
- 성공을  위한 유일한 방법은 휴식도 
없이 열심히 일하고, 소매를 걷어붙이고 하루에 25시간씩 일하는 것이라고 믿기 시작한다. 결코 그렇지 않다.! 가장 쉽고 즐거운 성공의 길은 가볍게 생각하는 것이다.

"분주함을 막아라"
- 가장 멋진 아이디어의 대
부분은 내가 일 때문에 경황이  없을 때가 아니라, 잠깐 조용한 시간을 갖고 나의 지혜가 표면으로 떠오를  기회를 가질 때 온다. 오늘 당장 당신이 조금 덜 바빠질  수 있는지 보라. 생각지도  못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마구 쏟아질 것이다.

"당신의 사전에서 "난 외판원이 아냐"란 말을 없애라"
- 파는 것에 대해 더 거만한 태도가 될 수록 당신은 스스로의 성공을 더욱 방해하게 된다. 당신의 에너지는 당신의 태도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당신의 외판원이 아니라는 태도를 고집할 때 돌아오는 것은 파는 일에서의 무능함뿐이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어떤 것도 팔고 있지 않다고 납득시키려 한다면, 이는 일을 더 어렵게 만드는 전혀 지혜롭지 못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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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축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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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디자이너인 데이비드 켈리는

“성공과 실패는 동등하게 보상받을 가치가 있다. 하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다면 벌을 줘야 한다”

고 이야기 했습니다.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일입니다.
모 프로그램에 플러그인을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었는데..
처음에 AJAX (DWR) 을 이용해서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원격에서 호출이 안되자. dwr 문제일까? 하고 prototype으로 바꾸어서 테스트 해 보았지만,
역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Javascript는 보안상의 이유로 cross-domain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이기종간의 통신을 위한 웹서비스를 사용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웹서비스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테스트를 마치고 보니..
이런 웹서비스 내에서 우리 프로그램을 호출해야 하는 부분이 또 걸렸습니다.
외부에서 웹서비스를 호출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요..

이에 옆에 있던 고수 한분이 걍.. URLConnection이나 fopen등을 이용해서 처리하는게 어떠냐는 의견을 제시하고
그걸 통해 드디어 플러그인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앞에서 Ajax나 웹서비스를 통한 실패가 없었다면, 마지막의 완성도 없지 않았을까 합니다.
또한 이 부분을 담당한 개발자도 다양한 프로그래밍을 통해 한 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WOW 프로젝트로 유명한 톰 피터스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만약에 신속한 프로토타입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신속한 실패 또한 당연히 (필요하고) 중요하다.
물론 신속한 승리가 가장 좋지만, 신속한 실패는… 신속한 승리를 위한 필요한 노력이다.
신속한 수행은 신속한 실패를 낳는다. 이것은 당연히 신속한 조정을 낳는다. 그리고 이것은 당연히 신속한 성공을 낳는다.
이것이 바로 핵심이다!
그리고 대부분(98%?)의 대기업에는 없는 요소이기도 하다.

음.. 다행히 우리에게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음으로써 빠른 실패, 빠른 성공을 할 수 있는 요소를 가진 것이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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