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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4 [도서] 스티브 잡스
- 2009/06/05 Digilog Book
- 2008/05/30 방탄 Ajax - Ajax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 2008/03/16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 2007/09/17 [도서] XML 원리와 응용 - XML, DTD, XML 스키마, XSLT
- 2007/08/07 조엘 온 소프트웨어 - 유쾌한 오프라인 블로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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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 ![]() 월터 아이작슨 지음, 안진환 옮김/민음사 |
학창시절 친구 집에 놀라가서 처음 봤던 컴퓨터 애플 II...
그때 당시 게임기 하나 없었던 저에게는 컴퓨터란 것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정말 부럽기만 했었죠.
그리고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면서
인텔의 8086, 80286 프로세스를 탑재한 XT, AT라는 PC를 사용하면서 프로그램을 배우기 시작했었네요.
맨처음 시작한 것은 역시나 GW-Basic과 FORTRAN이었고,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한 것은 C언어를 다루면서 부터였던 것 같네요.
그러다가 잠시 미국의 대학에 어학연수라는 핑계로 놀러갔을 때 봤던 매킨토시...
화려한 GUI를 기반으로 한 컴퓨터에 정말 깜짝 놀랐었죠..
미국의 대학들은 컴퓨터실에 GUI 기반의 애플 컴퓨터를 가지고 실습한다는 이야기에 역시 부럽기까지 했었죠.
우리는 이제 막 386을 넘어 486 PC를 사용하던 때였으니까요.. 아직도 MS-DOS 기반을 사용하고 있었구요.
윈도우 3.1이라고 DOS 기반에서 동작하는 아주 끔직한 GUI 정도 쓰고 있었었죠..
슬렉웨어였나요.. 지금은 한번에 설치되는 리눅스를 PC에 세팅하기 위해 밤새 컴파일하던 기억도 있네요.
뭐.. 하지만 윈도우즈 95가 나오면서 IBM PC 환경에서도 괜찮은 GUI를 활용할 수 있게 되기는 했죠..
세월이 흘러 흘러 이제는 맥북과 windows 7 기반의 IBM PC를 사용하고 모바일로는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윈도우폰 망고까지 사용해보고 있네요.
스티브 잡스의 책을 읽다 보니 제가 컴퓨터공학을 하면서 배우고 사용했던 것들이 모두 나와서 과거의 기억들이 하나씩 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그냥 만들어진 것인 줄 알고 잘 사용했던 것들이 이렇게 힘든 과정을 겪어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에 새삼 고마움도 느꼈구요..
이 책은 스티브 잡스의 전기이기도 하지만 시스템에 있어 하나의 큰 주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통합형 플랫폼과 개방형 플랫폼에 대한 것이죠..
PC 시장에서는 MS가 OS의 개방을 통해 폐쇄적이었던 애플을 결과적으로는 이기게 됩니다.
그러나 모바일 기기에서는 애플의 혁신을 통한 end-to-end 시스템이 성과를 보이고,
이어 구글에서 안드로이드라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현재 경쟁을 진행중인 상태인 것이죠.
(MS도 윈도우 폰으로 기지개를 펴고 있기는 합니다.)
저도 사업적으로는 개방형 플랫폼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지금도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아이폰을 점차 앞서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통합형 플랫폼의 경우, 잡스의 이야기 처럼 제품의 완성도를 보다 높이고 고객만족을 꾀할 수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또한 음악이나 책, 잡지 등을 포괄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때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통합형 플랫폼이 좀 더 발전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어쨌든 책의 전반에 걸쳐 나오는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두 천재의 경쟁과 이야기는 정말 흥미롭습니다.
마치 소설처럼 두꺼운 책을 읽는데 전혀 거부감 없이 흥미롭게 읽어본 책인 것 같습니다.
회사나 조직을 운영할 때, 배워야 하는 요소들도 있는 것 같구요..
스티브 잡스처럼 지나치게 감정적일 필요는 없지만
새로운 제품을 만들때, 보이지 않는 사소한 것까지 신경쓰는 장인 정신은 배워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B급 직원들이 넘쳐나지 않도록 끊임없이 자기혁신과 비전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네요.
아무튼 오랜만에 정말 좋은 책을 읽었습니다.
1년 후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다시 한번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는지 점검해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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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개념
- 디지털(콘텐츠)와 아날로그(종이)를 융합한 책이라는 의미의 신조어
- 독자와 종이책 사이의 감성적 교감을 유지하면서 출판된 책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책에 덧붙여서 다양한 상호작용을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미래의 신개념 책
II. 핵심기술 및 원리
가. 디지로그북의 핵심기술
- Augment Reality (증강현실)
나. 원리
- 책 속의 사진 위에 디지털 사진이나 비디오 추가
- 카메라가 부착된 단말기를 통해 사진을 봄
- 책의 사진에 부착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단말기를 통해서 체험
다. 저작도구
- 국내 저작도구 아틀렛(ARtalet)
III. 응용방안
- 교육과 오락을 제공하는 에듀테인먼트 분야
- 광고, 홍보, 오락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응용이 가능 -> 향후 시장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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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Ajax - ![]() 제레미 키스 지음, 장정환 옮김/에이콘출판 |
요즘 Ajax가 Flex와 더불어 RIA(Rich Internet Application)의 하나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도 기본적으로 Ajax가 무엇이고, DOM과 JavaScript에서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책과 조금 다른 무언가가 있습니다. ^^
최근 만들어지는 웹 사이트를 보면 효율적으로 ajax를 적용해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준 곳도 많지만,
일부는 지나치가 ajax를 통한 화려한 기능만을 보여주고 있어 전통적인 웹 사용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책에서 이런 점에 대해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즉, ajax가 좋다고 하니까 무조건 적용하지 말고 우리 사이트에 왜 필요한지, 어떤 점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충분히 고민해 본 다음에 적용하자는 것이죠..
이 책을 보면 소스가 나와 있기는 합니다만, 굳이 소스를 모두 이해하지 않아도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ajax라는 것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만 파악해도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ajax에 대해서 깊이있게 보려는 분들보다는 ajax가 뭐고 어떻게 동작하는지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5장의 단계적인 기능향상과 Ajax 에 대한 부분과 6장의 ajax의 함정 부분은 앞으로 활용하고자 할 때 참고자료가 될 겁니다.
스크린 리더를 예로 설명한 접근성 부분은 이해는 가는데, 스크린리더라는 걸 써보지 않아서 확 와 닿지는 않더군요...
자바스크립트에 대해서 설명한 부분들을 보면 아~ 이런 것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합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제 홈페이지에 자바 스크립트의 원격 서버 접근 및 onLoad 이벤트 처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두께는 얇지만 내용은 알찬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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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 ![]() 차드 파울러 지음, 송우일 옮김/인사이트 |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처음에는 소설책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분류는 IT와 자기계발로 되어 있더군요.
내용은 그저 그런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이야기가 아닐까 했지만, 강컴이나 다른 곳에서의 평가가 너무 좋더군요
보통 이런 류의 IT 관련 서적들은 프로젝트 관리자들이 이러이러해야 한다라는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보니 관리자 보다는 현재 개발자들이 읽고 이해하고 실행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요 내용이 프로그래밍 코딩이라는 한 부분에만 너무 집착하지 않고, 비즈니스 적인 마인드를 갖출 때 비로소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니까요..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나 익스트림 프로그래밍과 같은 책에서도 나온 이야기들이 반복되는 듯한 느낌도 조금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제가 제일 관심있게 본 부분은 Stage 3 실행 부분의 "유지보수를 즐기라"와 "8시간 열중하기"였습니다.
유지보수!
개발자들은 일반적으로 유지보수를 하찮고 귀찮은 작업으로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였지요.. 유지보수는 제일 실력이 떨어지는 친구에게 맡기는게 낫고..
새로운 개발은 가장 실력이 높은 사람에게 맡기는 경향이 있었죠...
하지만, 이런 개념을 바꾸어 생각해 봅니다.
신규 프로젝트는 기대치가 너무 높고 각종 자원에 대한 지원도 많습니다.
그래서 완료 하더라도 시간이 늦어지는 경우, 아니면 아예 완료를 못할 경우 부담이 큰 것이 사실입니다.
즉,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요구사항 이상의 새로운 시도를 해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겁니다.
반면에 유지보수는 상대적으로 기대치가 낮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곳에 문제만 발생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부의 문제에 대해 지적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바로 이점이 유지보수의 매력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만든 소스를 마음껏 주물러 보라는 것이죠..
즉, 유지보수가 자유와 창조를 위한 환경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다음으로 8시간 열중하기... 이전에 애자일.. XP.. 잘 안되는 이유는 뭘까요? 에서 비슷한 내용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돈에 비유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과 같이 돈이 부족하던 때에는 돈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는 겁니다.
시간도 이와 마찬가지라는 것이죠..
"야근 하면 되지 뭐.." 와 같은 마인드는 현재 시간을 낭비하게 만든다는 겁니다.
절대적으로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하루에 많은 일들을 처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시간이라는 자원을 적절히 분배해서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음.. 이 책의 또다른 측면은 바로 각 장의 뒷부분에 포함되어 있는 "실천하기"라는 겁니다.
해 볼 수 있는 것은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사를 유명 블로거들이 작성한 것도 요즘 추세인 것 같구요.. ^^
마지막으로 책의 전체적인 흐름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Stage 1 : 당신의 시장을 선택하라.
- 자신의 시간, 삶을 프로그래밍에 투자하는데 있어 우연에 맡기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Stage 2 : 자신에게 투자하라
- 비즈니스에서 아이디어란 흔한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가치가 있으려면 피와 땀, 눈물, 돈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죠..
Stage 3 : 실행
- 실제로 해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Stage 4 : 마케팅은 높으신 분들만 하는게 아니다.
- 개인 PR 즉 자신이라는 상품을 팔려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죠
Stage 5 : 자신의 강점을 유지보수하라
-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기술들. 이런 시대 흐름에 뒤쳐지지 않고 로드맵을 가지라는 겁니다.
Stage 6 : 그들을 이길 수 없다면
- 이 부분은 이책의 원제목에 맞추어진 내용입니다. My job went to India.. 이런 해외이전에 대한 대처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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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 원리와 응용 - XML, DTD, XML 스키마, XSLT - ![]() 홍성용 지음/한빛미디어 |
초창기에만 해도 책이 거의 없어서.. XML 스펙, DOM 스펙을 토대로 프로그래밍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도서관에 들려서 오랜만에 XML 관련 서적을 쭉 살펴보다가 한번 읽어보려고 잡은 책입니다.
XML 스펙들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잘 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이런 종류의 책을 보시면 되구요..
XSLT나 DOM, SAX등..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서적을 한번 더 보시는게 도움이 될 겁니다.
간혹, 제 홈페이지(http://www.word.pe.kr)에 보면 XML의 기본적인 요소들을 질문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웹사이트를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질문을 하시는 것 같아서.. 최대한 답변을 해드리고 있는데요..
이런분들은 위와 같은 책을 한번 정도 정독해 보시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웹사이트에 많은 정보가 있지만, 그래도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책 한권 정도는 읽고 난 다음에야.. 그 정보의 바다가 도움이 되지.. 처음부터 거기에서 모든 내용을 찾을 수는 없다고 보거든요..
참고로 XML은 거의 10년동안 IT의 중요한 이슈로 자리잡았구요.. 강컴이나 알라딘에서 XML로 검색해 보면 300~400권의 책이 나옵니다. 와우~ 많죠..
XML의 개념은 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서 어떤 책을 보아도 상관이 없을 겁니다.
각자에게 맞는 책을 한권정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음.. 이 책은 연습문제.. 심화문제.. 이런게 나오는 걸로 봐서 교재용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책을 보다가 중간에 XML 제품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GeneXis Xseek라는 게 나오는데..
XML 파서인 XParser를 포함해서 요 제품군을 제가 전에 있던 팀에서 개발한 것이거든요.. 느낌이 새로왔슴다.. ㅎㅎㅎ
그럼 책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지요..
일단 Part1은 XML의 기본내용인 문서구조, XML 작성방법, 환경등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XML 스펙을 정리해 놓았다고 보시면 되구요.. 한번 쭉 읽어보면 XML의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Part2는 XML과 관련된 각종 표준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DTD, XML Schema, XPath, XLink, XPointer, XSL..
그리고 XML을 활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DOM과 SAX까지..
Part2의 내용은 XML을 다루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요소라는 생각이 드네요..
Part3과 Part4는 XML 데이터베이스 활용인데요..
이 부분은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초창기 XML DB라고 나왔던 엑셀론이나 타미노는 이제는 잘 활용이 안되는 것 같구요..
MSSQL, Oracle, Mysql에서도 XML을 지원하기는 합니다만.. 제한적인 것 같네요..
이 부분은 이런게 있구나 하고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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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온 소프트웨어 조엘 스폴스키 지음, 박재호.이해영 옮김/에이콘출판 |
어느날 FineApple(http://fineapple.org/)이 한번 읽어보라고 준 책입니다.
(좋은 책 소개해 준 FineApple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처음 받았을 때는 표지도 좀 별루고~ 다른 볼 책들도 있었기에.. 한쪽에 두고 있었슴다. 그러다가 "이거 한 번 읽어볼까.." 하고 봤더니..
오~~ 처음부터 내용이 너무 괜찮은 거예요..
개발자에 대한 이야기들..
유니코드~~
기능명세 관련 글..
내용이 너무 괜찮아 웹에서 찾아봤더니.. 2006년인가 베스트셀러에 강컴 어워드였더군요.. (그동안 책을 너무 안읽었어 -.-)
끝까지 읽어보니 첫 느낌대로 책의 내용은 괜찮았습니다.
이것저것 블로그 글을 모아둔 것이라서 그런지.. 뒤로 갈수록 약간 산만한 감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내용이었구.. 번역도 나름 매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직접 블로그를 방문해서 읽어보려구.. 사이트를 북마크도 해 두었습니다.
http://www.joelonsoftware.com/
일단 기억에 남는 내용을 좀 적어보면..
개발자 선발하는 부분이 첫번째로 떠오릅니다.
"조금이라도 아닌 것 같다." 혹은 "글쎄.. 라는 답이 나온다.. "
또는 "다른 팀에서는 괜찮을 것 같은데.. 우리팀은 아냐.."
이런 경우, 무조건 No라는 겁니다.
솔직히 실질적인 개발자가 부족한 우리 현실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죠.. -.-
그러나.. 잘못 뽑은 개발자 한명이 프로젝트를 망칠 수 있으니..
절대적으로 조엘의 말에 공감하는 부분이었슴다..
두번째는 한 장에 걸쳐 언급된 유니코드...
한글과 같은 멀티바이트를 처리할 때는 꼭 알아둬야 하는데요~
솔직히 저도 정확히 몰랐다는..
특히, IE가 자동으로 언어인코딩을 처리한다는 점.. (음.. 한국어 자동감지가 그거였던 것 같습다.)
항상 보면서도 몰랐네요.. -.- (어쩐지 불여우에서는 가끔 내 홈피가 이상한 문자로 나오더라니.. )
세번째로는 조엘 테스트..
12개 항목 중.. 7점 정도~~
10점 이하는 심각하다고 하니.. 쩝~~ 심각한 편이네요 -.-
참고로 12개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스코드 관리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2. 한방에 빌드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까?
3. 일일 빌드를 하고 있습니까?
4. 버그 추적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까?
5. 코드를 새로 작성하기 전에 버그를 수정합니까?
6. 일정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까?
7. 명세서를 작성하고 있습니까?
8. 조용한 작업 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까?
9. 경제적인 범위 내에서 최고 성능의 도구를 사용하고 있습니까?
10. 테스터를 별도로 두고 있습니까?
11. 프로그래머 채용 인터뷰 때 코딩 테스트를 합니까?
12. 무작위 사용편의성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습니까?
그외에도..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
마이크로소프트의 API 전쟁 관련 이야기에서의 하위 호환성 문제...
성과급이나 측정이 오히려 해가 된다는 이야기 ~~ (역시 공감.. ㅋㅋㅋ)
종이 프로토타이핑.. (음.. 어떤 교수님이 프로그래밍에서 손뮬레이션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일맥상통)
그러나.. 설계를 최대한 늦춰야 한다는 부분은 XP하고도 약간 상충된다고 나와있는데요..
제 경험상으로는 XP식으로 빠른 개발을 들어가는 것이 설계를 늦추는 것보다 낫기는 했는데~~
설계문서로 버그를 줄일 수 있다면, 조엘의 방식이 맞을 수 있겠으나~~
추상화된 설계를 보고 버그를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그래서 전 빠른 설계.. 빠른 수행.. 그리고 반복의 XP가 더 낫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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