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12/29 2012년 주목할 만한 IT 기술 트렌드
  2. 2011/10/20 뉴 IT 전략 (2)
  3. 2008/03/16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4. 2007/12/27 2008년 웹 분야 예상 #1 - Richard MacManus (2)
  5. 2007/05/16 프로그래머?!?

2012년 주목할 만한 IT 기술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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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한국 정보화 진흥원에서 나온 자료를 기반으로 정리한 것 입니다.

세부 내용은 여기를 눌러서 다운로드 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다운이 안 될 경우를 대비해서 해당 파일도 업로드 합니다. 
 

먼저 2012년의 IT 4대 핵심 키워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혁명의 일상화를 주도하는 모빌리티

스마트폰의 보급이 2천만대를 넘어가면서 국내 모바일 시장이 크게 발전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특히 모바일의 특성상 개인 중심의 서비스들이 발전될 것이라는 이야기네요.. 
내년에도 훌륭한 모바일 서비스들이 많이 개발되었으면 하네요~

- 2012년은 '빅 데이터'의 해

인터넷, 스마트 기기,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데이터가 폭증하는 시대에 들어섰다는 이야기입니다.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저장된 데이터에서 의미있는 정보들을 활용하는 것이 더 가치있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 여전히 주목받는 클라우드 

AWS와 같은 시스템적인 클라우드와 iCloud와 같은 사용자 중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비즈니스 모델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 수익을 창출하는 소셜컴퓨팅

소셜미디어의 경우, 광고 기반으로 유지만 하고 있을 뿐 실질적인 수익 모델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소셜커머스 조차도 과대한 광고비 지출로 손익을 간신히 맞추는 것 같습니다. 
소셜컴퓨팅을 활용한 진정한 비즈니스 모델이 내년의 화두가 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각 기관별 2012년 기술 전망을 정리한 자료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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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IT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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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IT 전략

I. 개요

- 세계적 수요 둔화에 직면한 IT 산업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이기고, 지속적 성장 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한 해법으로 제시
- 성장의 원천을 IT 외부의 제조/서비스업에서 찾고, 고유가/고령화 등 경제 사회 문제의 해결에 IT를 적극 활용
- 과거 정부주도 R&D 위주 방식에서 민간주도, 기업간 협력강화, 수요창출로 무게중심 이동

II. 비전과 발전 전략
가. 비전
- IT의 확산을 통한 산업구조 선진화와 사회문제 해결

나. 3대 전략 분야 및 추진 목표
- 전 산업과 융합하는 IT 산업 (Convergence IT)
   제품 IT 융합, 프로세스 IT 융합, 서비스업 IT 접목, 임베디드 SW
- 경제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IT 산업 (Problem Solver IT)
   Green IT, LED 산업, Health Bio + IT, Life + IT
- 고도화되는 IT 산업 (Advancing IT)
   네트워크 무선통신, 반도체 디스플레이, IT 부품과 SW 산업



III. IT839정책과 뉴IT전략의 관계
가. 개념
- IT 839: 서비스-네트워크-기기의 통합 전략
- 뉴 IT 전략: 산업구조 선진화와 사회문제 해결

나. 특징
- IT 839: 공급자, 기술개발 중심의 Technology Push 전략, IT 산업 가치사슬 단계별 상호 연관성 강화,
             서비스-네트워크-컨텐츠의 통합 추진 가능
- 뉴 IT 전략: IT를 활용한 산업 융합 / 전 산업에 대한 확대 (고부가가치화) / 고령화,고유가 등 사회문제 해결

다. 유사성
- IT 산업내 선순환 체계 강화를 통한 IT 산업 고도화 추진 (IT 생태계)
- IT 산업 고도화를 위한 기술개발, 표준제정, 인력양성 등 추진

라. 뉴 IT 전략의 차별성
- IT 산업 외 IT를 통한 타 주력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초점
- 정부에서 민간으로 주도권 이양
- 산업 융합과 기업 협업을 전제로 IT와 타 분야의 협력 모색
- 대기업 위주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 추진

IV. 뉴 IT 전략의 R&D 사업
- 구 정통부의 14대 IT 핵심 기술분야와 구 산자부의 7대 전략기술분야를 8대 R&D 전략분야로 통합
- 전자정보디바이스, 정보통신미디어, 차세대통신네트워크, 로봇, SW컴퓨팅, 지식서비스 USN, 산업기술융합, 바이오 의료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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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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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 8점
차드 파울러 지음, 송우일 옮김/인사이트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처음에는 소설책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분류는 IT와 자기계발로 되어 있더군요.
내용은 그저 그런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이야기가 아닐까 했지만, 강컴이나 다른 곳에서의 평가가 너무 좋더군요

보통 이런 류의 IT 관련 서적들은 프로젝트 관리자들이 이러이러해야 한다라는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보니 관리자 보다는 현재 개발자들이 읽고 이해하고 실행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요 내용이 프로그래밍 코딩이라는 한 부분에만 너무 집착하지 않고, 비즈니스 적인 마인드를 갖출 때 비로소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니까요..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나 익스트림 프로그래밍과 같은 책에서도 나온 이야기들이 반복되는 듯한 느낌도 조금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제가 제일 관심있게 본 부분은 Stage 3 실행 부분의 "유지보수를 즐기라"와 "8시간 열중하기"였습니다.

유지보수!
개발자들은 일반적으로 유지보수를 하찮고 귀찮은 작업으로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였지요.. 유지보수는 제일 실력이 떨어지는 친구에게 맡기는게 낫고..
새로운 개발은 가장 실력이 높은 사람에게 맡기는 경향이 있었죠...

하지만, 이런 개념을 바꾸어 생각해 봅니다.
신규 프로젝트는 기대치가 너무 높고 각종 자원에 대한 지원도 많습니다.
그래서 완료 하더라도 시간이 늦어지는 경우, 아니면 아예 완료를 못할 경우 부담이 큰 것이 사실입니다.
즉,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요구사항 이상의 새로운 시도를 해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겁니다.

반면에 유지보수는 상대적으로 기대치가 낮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곳에 문제만 발생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부의 문제에 대해 지적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바로 이점이 유지보수의 매력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만든 소스를 마음껏 주물러 보라는 것이죠..

즉, 유지보수가 자유와 창조를 위한 환경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다음으로 8시간 열중하기... 이전에 애자일.. XP.. 잘 안되는 이유는 뭘까요? 에서 비슷한 내용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돈에 비유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과 같이 돈이 부족하던 때에는 돈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는 겁니다.
시간도 이와 마찬가지라는 것이죠..
"야근 하면 되지 뭐.." 와 같은 마인드는 현재 시간을 낭비하게 만든다는 겁니다.

절대적으로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하루에 많은 일들을 처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시간이라는 자원을 적절히 분배해서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음.. 이 책의 또다른 측면은 바로 각 장의 뒷부분에 포함되어 있는 "실천하기"라는 겁니다.
해 볼 수 있는 것은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사를 유명 블로거들이 작성한 것도 요즘 추세인 것 같구요.. ^^

마지막으로 책의 전체적인 흐름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Stage 1 : 당신의 시장을 선택하라.
- 자신의 시간, 삶을 프로그래밍에 투자하는데 있어 우연에 맡기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Stage 2 : 자신에게 투자하라
- 비즈니스에서 아이디어란 흔한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가치가 있으려면 피와 땀, 눈물, 돈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죠..
Stage 3 : 실행
- 실제로 해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Stage 4 : 마케팅은 높으신 분들만 하는게 아니다.
- 개인 PR 즉 자신이라는 상품을 팔려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죠
Stage 5 : 자신의 강점을 유지보수하라
-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기술들. 이런 시대 흐름에 뒤쳐지지 않고 로드맵을 가지라는 겁니다.
Stage 6 : 그들을 이길 수 없다면
- 이 부분은 이책의 원제목에 맞추어진 내용입니다. My job went to India.. 이런 해외이전에 대한 대처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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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웹 분야 예상 #1 - Richard MacMa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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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W(ReadWriteWeb) 블로그를 읽다보니 2008 Web Predictions이란 글이 있었습니다.
RWW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내놓은 2008년의 웹 분야의 기술들을 정리해 놓은 건데요..

현재 세계적인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좋은 글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각 필자별로 해당 내용을 정리해 보고, 추가적인 정보도 올려볼까 합니다.

혹, 잘못된 번역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오늘은 첫번째로 Richard MacManus라는 분이 내놓은 의견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시멘틱 어플리케이션이 대중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콘텐츠에 대한 더 나은 검색 결과와 연결을 위해서 시맨틱 기술이 보다 널리 사용될 것 같다네요..
관심을 가지고 볼 사이트로 Hakia, Powerset과 같은 검색엔진이나 Twine, Freebase와 같은 위키피디아 스타일의 엔진들, 그리고  AdaptiveBlue, Snap과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Hakia와 Powerset은 자연어 처리 기반의 검색엔진이라고 합니다.
마루날 님의 검색엔진 Hakia 후글님의 PowerSet 검색엔진 구글에 도전 을 살펴보면 나름 실리콘밸리에서 제 2의 구글을 꿈꾸는 곳인 것 같습니다.

Twine은 시멘틱 웹 어플리케이션으로 나의 콘텐츠를 관리하고 공유하는 개념이라고 합니다.
즉, 사용자가 유투브, 플리커, 블로그, 아마존의 컨텐츠를 위젯 같은 Twine 플러그인으로 나의 Twine Space에 담으면 자동적으로 분류, 오더링, 어노테이션을 하게 되고 (NLP, M/L 기술) 이것이 서로 다른 컨텐츠간의 커넥션을 만드는 단계가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my twine내의 contents는 소셜네트워크와 결합된 시맨틱 링크를
갖게 되고, 소셜네트워크(사람-사람)와 비교하여 더욱 많은 정보의 링크를 갖게되어(사람-All of thing) 사용자들간에 더 파워풀한 컨텐츠의 오거나이즈, 검색, 쉐어링을 할 수 있게 되는 거랍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terrie님의 Twine은 과연 어떤 모습인가? 를 살펴보세요..

Snap은 국내에서 간간이 사용하는 링크 미리보기 서비스인 snapshot 을 이야기하는 것 같구요.. AdaptiveBlue는 snapshot과 비슷한 smartLink라는 것을 제공합니다.
큐앤 S님의
Snapshot - Link Preview Service와 PLTeacher님의 SmartLinks from AdaptiveBlue을 한번 보세요

2. 구글도 시멘틱 어플리케이션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고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시멘틱은 아니지만 Knols 프로젝트와 같은 것을 보면 구글의 시멘틱 어플리케이션 부분에 대한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하네요..


Knol은 국내에도 많이 소개되었는데요.. 위키피디아와 같이 각 분야 전문가들이 글을 쓰고 공유하는 시스템인데요.. 떡이떡이님의 구글 위키피디아 맞설 '놀' 공개 나 ZenGuy님의 구글의 놀(KNOL) 그리고 위키피디아(Wikipedia) 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웹서비스 플랫폼 전쟁이 본격화 된다는 겁니다.
Amazon, Microsoft, Google, Mozilla등이 Web OS나 온라인 스토리지 관련해서 경쟁을 할 거라고 하네요

4. Zoho나 ThinkFree는 웹 오피스 시장으로 뛰어들려는 대기업에 인수될 수도 있을 거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사용해본 웹 오피스는 Google과 ThinkFree 정도가 있는데요.
Zoho는 처음 들어봤는데..  파이어준님의 오프라인 편집지원 Zoho 을 살펴보시구요..
박재현님의 아듀! 2007 웹 오피스, 기대되는 2008 웹 오피스 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5. 2007년에 범람했던 온라인 광고 시장이 통합 정리될 것 같다고 합니다.
CPM은 미디어 브랜드 중심으로 CPC는 틈새시장을 통해 계속 발전될 것 같다네요..

CPM은 임프레션(노출)위주로 과금을 하는 것이고 CPC는 클릭 위주로 과금을 하는 것이죠..
관련 내용은 CPC vs CPM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사용자의 반응에 따라 과금하는 CPA는 Publisher들이 원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울 것 같다고 하네요.. 저 같아도 CPC까지는 그려려니 해도 CPA는 산정 방식이 좀 애매해서.. ^^

6. 인터넷 대기업들이 오픈소스로 나아감으로써 깜짝 놀라게 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Ricahrd가 바라는 것을 적은 것이 아닐까 하네요.. Sun은 오픈소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과연 MS도 뛰어들까요?

7. 마지막은 2008년의 웹에서의 혁신은 실리콘 밸리가 아닌 한국, 중국, 일본의 아시아가 될 거라고 하네요..
이건 아주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이제 한국의 IT 중소기업들도 새로운 아이디어로 세계로 나아가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예로 든 중국의 Twitter가 미국에서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찾아보니 마이크로 블로그인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설명된 도야지님의 한줄 블로그 twitter를 참고하세요~

휴~~ 하나 정리하는 것도 무지 힘드네요. -.-
어쨌든 여러가지 정보를 좀 찾아보는 계기도 되고.. 2008년 트랜드도 한번 볼 수 있는 기회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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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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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틴파울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코드는 어느 바보나 다 짤 수 있다. 좋은 프로그래머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짠다.

워드 커닝햄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작지만 유용한 프로그램들을 매일 작성할 것을 추천합니다. 누군가가 똑같거나 혹은 더 나은 걸 이미 만들었다는 데에 절대 신경쓰지 마세요. 유용성과 복잡성 간의 균형 감각을 얻기 위해서는 당신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의 유용성을 직접 느껴봐야만 합니다.

둘 다 매우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정말 부럽기도 하구요~~
그러나 IT 개발자의 현실은 그렇게 여유롭지만은 못한 것 같습니다.

몇주전 블로고스피어에 올라왔던 아메바님의 그림일기를 보면 아주 적나라하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현실을 벗어나 즐겁게 일하면서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만드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모두 불쌍한 개발자가 아닌 생명력이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창조자가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

# 참고할 만한 글:
김창준님의 “프로그래머의 위기지학
신영진님의 “Why Programming is Fun
미니님의 “Refactoring - 마틴파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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