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에 해당되는 글 5건
- 2008/05/06 Windows XP 서비스팩 3와 IE 버전
- 2008/02/27 애자일.. XP.. 잘 안되는 이유는 뭘까요? (1)
- 2007/10/24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 변화를 포용하라 (2)
- 2007/10/08 윈도우 설치할 때... 최적화 방안~
- 2007/08/07 조엘 온 소프트웨어 - 유쾌한 오프라인 블로그 (2)
Windows XP 서비스팩 2에서 IE7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을걸로 생각됩니다.
이 경우, XP 서비스팩 3로 업데이트에서 IE와 관련된 한가지 사항은 숙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IE and Windows XP Service Pack 3 블로그 내용을 살펴보면
Windows 서비스팩 3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웹브라우저는 IE6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IE 6를 사용하던 사람은 서비스팩 3로 업데이트를 하더라도,
기존 IE 6의 업데이트 부분이 설치되기 때문에 별 문제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반면 서비스팩2에서 IE 7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 SP3로 업데이트하면 기존에 제어판에 있던 IE 7 제거가 안된다고 합니다.
즉 IE 6로 돌아갈 수는 없다는 거죠.. 뭐 기존 IE 6로 돌아가지 않으려는 분들은 아무 관계가 없겠죠..
이건 설계상의 문제 때문이라고 하네요..
IE 6의 백업된 부분은 SP3를 설치할 때 업데이트가 안되기 때문에..
XP 서비스팩 3가 설치되고 난 후, IE 7을 제거하고 업데이트안된 IE 6로 돌아갈 경우 버그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별 내용은 아니지만, 요새 포스트가 하도 뜸해서 함 적어봤습니다. ^^
다시 포스팅을 좀 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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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자일 방법론이나 XP(eXtreme Programming)가 프로젝트 관리에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의 폭포수 모델 보다는 반복을 통해 보다 빠른 피드백이 가능하고..
자동 배포, 자동 테스트를 통한 개발 생산성 향상..
짝 프로그래밍을 통한 프로그래밍 효율성 증대..
그리고 주 40시간에서 16시간 근무로의 변경..
정말 매력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특히 야근에 찌들어있는 개발자들에게는 환상적인 요소지요.
그런데 제가 이런 부분들을 적용하면서 느끼는 점이 있는데요..
개발자 스스로 입맛에 맞는 것만 취하고 나머지는 버린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주 16시간 근무와 같은 것인데요..
이것의 기본 개념은 40시간에 일할 내용을 우리는 16시간이면 처리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남는 시간에 자기개발이나 다른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는 것이죠..
이런 가치를 공유하지 못하고, 단순히 주 16시간이라는 것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반복을 통한 피드백을 하려해도..
지난주 업무가 완료되지 않아.. 계속 일이 지체되는 안타까운 일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애자일이나 XP 방법론의 성공요소는 그 내용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포함된 가치를 서로 공유하고 실행할 때 비로소 가능해 지는 것 같습니다.
실천을 통해 우리에게 맞는 방법론으로 변화한다면,
진정 개발자나 관리자, 회사책임자들 모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나 자신과 우리 회사에 이런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계속 시도해보고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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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 ![]() 켄트 벡.신시아 안드레스 지음, 정지호.김창준 옮김/인사이트 |
예전에 UML관련 책을 찾다가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 라는 책을 본적이 있었는데요..
여기에서 XP에 대한 언급이 한 chapter 정도 나옵니다.
그때, XP가 이런 것이구나 하고 관심을 가졌었는데요..
이번에 XP에 대한 책을 제대로 한번 읽어봤습니다. -.-
XP에 대해 읽어보면서 느끼는 점은 역시 실천하지 않고 알고 있는 지식은 아무 쓸모가 없다는 점입니다.
처음 XP를 접했을 때도 그랬지만, 여전히 XP의 실천방법을 실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네요.
일단, 가능한 것부터 나 자신부터 테스트 해보려고 합니다.
XP에서 말하는 가치나 원칙은 어떤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을 쓰더라도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실천방법을 여기에 나오는 내용을 토대로 자신만의 또는 우리 팀만의 방법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네요~~
책 내용은 전반적으로 쉽지는 않지만, 개발자라면 혹은 프로젝트라는 것을 수행하는 조직에 포함되어 있다면 꼭 일독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아마도 변화해야겠다는 마음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책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리뷰를 쓰면서 이렇게 책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는 것은 나중에 필요할 때
어디를 봐야 하는지 스스로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1장, 2장에서는 XP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있는데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XP는 "사회적 변화에 대한 것"이라고 합니다. "변화"가 핵심이죠.. ^^
3장에서 XP의 핵심 요소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바로 "가치, 원칙, 실천방법"입니다.
각각의 의미는 책을 참조하시고.. 기본적으로 가치와 실천방법을 잇는 다리를 원칙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4장은 가치에 대한 내용입니다.
프로젝트 팀에서 진정 가치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여기에서는 의사소통, 단순성, 피드백, 용기, 존중을 이야기 합니다.
(물론 그외에도 많이 존재한다고 이야기 하지요..)
5장은 원칙입니다.
XP 프로젝트 팀에서는 이런 원칙은 지켜야 한다는 것인데요..
인간성, 경제성, 상호이익, 자기유사성, 개선, 다양성, 반성, 흐름, 기회, 잉여, 실패, 품질, 아기발걸음, 받아들인 책임등이 있네요..
음.. 한번씩 읽어보기에 좋은 이야기입니다.
6장 ~ 9장까지는 XP의 실천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본 실천방법을 완전히 익힌 후에 보조 실천방법을 시도해 보라고 되어 있네요..
XP의 실천방법은 유명하죠.. 짝 프로그래밍, 스토리, 주기, 테스트 우선 프로그래밍, 매일 배치하기 등..
10장 전체 XP팀에서는 XP팀의 역할별 내용을 서술해 놓았구요..
11장 ~ 16장은 XP 확장이나 제약, 적용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부에서는 XP의 철학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XP를 만들게 된 켄트백의 창조이야기(17장), 테일러주의의 문제점과 도요타 생산시스템의 품질관리, XP 적용하기 등 내용이 있습니다.
그럼. 오늘부터.. 당장 XP의 실천방법을 한번씩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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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XP)를 다시 설치할 경우, 어떤 것들을 최적화해야할까?
항상 설치할 때마다 고민하고.. 이것 저것 찾아보고.. 그때 그때 적용해왔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대략적으로라도 정리해 두려고 합니다.
(물론 모두 블로고스피어에 있는 글을 링크하려구 합니다. ^^)
1. 윈도우 업데이트
설치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바로 윈도우 업데이트겠죠..
http://windowsupdate.microsoft.com/
2. 백신프로그램
바이러스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하나 설치하는데요..
V3나 바이로봇도 있지만 Nod32가 가벼워서 주로 설치합니다.
간단한 사용법을 화면 캡쳐를 통해 정리해 둔 블로그가 있네요..
http://blog.naver.com/hjm01/26048731
3. MSCONFIG
"시작 > 실행 > msconfig" 를 입력하면, 시스템 구성 유틸리티가 나옵니다.
요걸 잘 살펴보면 실행된 서비스와 시작프로그램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거해야 하는 서비스나 프로그램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 여기에서 비활성화 시키고 재부팅해봅니다. 그리고 이상이 없다면 그 서비스나 프로그램을 실제로 제거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어쨌든 현재 실행된 정보를 확인해야 하므로 자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4. 서비스 최적화
이제 본격적으로 윈도우 최적화를 합니다.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비스" 항목을 선택합니다.
여기에서 필요없는 항목을 "수동" 혹은 "사용 안함"으로 설정합니다.
대표적은 Messenger 서비스 같은 경우, 스펨 메시지가 계속 나타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죠..
요런것들은 과감히 "사용 안함"으로 처리합니다.
서비스 부분 최적화에 대해 정리한 블로그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choonn.tistory.com/61
각 서비스별 의미를 알고 싶다면 다음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http://pequot.tistory.com/23
5. 작업관리자의 실행프로세스
다음으로 윈도우 시작할 때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정리하는 편입니다.
작업관리자에 프로세스로 나타나는 것들인데요..
제거할 때는 레지스트리에서 직접 제거합니다.
"내 컴퓨터 \ HKEY_LOCAL_MACHINE \ SOFTWARE \ Microsoft \ Windows \ CurrentVersion \ Run"
꼭 필요한 서비스들만 제외하고 대부분 과감히 지워버립니다.
다음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hikgo/100037243814
그외의 다른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알고 싶다면..
http://blog.daum.net/aloii/12140838
6. 윈도우 최적화~
마지막으로 윈도우를 최적화하는 부분입니다.
다음 블로그에는 윈도우 최적화 57가지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http://pcrg.tistory.com/232
윈도우 자동업데이트를 막는 방법을 포스팅한 블로그도 있었구요..
http://glass.tistory.com/10
zip파일을 폴더로 인식함으로 인해서 윈도우 탐색기의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부분을 제거하기 위한 팁도 있네요
http://blog.naver.com/pokev25/80003575270
개인적으로 꼭 제거하는 ctfmon 프로세스인데요.. 이걸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http://blog.naver.com/sba47/140031769944
휴~~ 대략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최적화라는 것은 개인적인 스타일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내용을 살펴보시고
본인에게 필요없는 기능을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최적화 툴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
(혹, 링크가 안되는 것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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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엘 온 소프트웨어 조엘 스폴스키 지음, 박재호.이해영 옮김/에이콘출판 |
어느날 FineApple(http://fineapple.org/)이 한번 읽어보라고 준 책입니다.
(좋은 책 소개해 준 FineApple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처음 받았을 때는 표지도 좀 별루고~ 다른 볼 책들도 있었기에.. 한쪽에 두고 있었슴다. 그러다가 "이거 한 번 읽어볼까.." 하고 봤더니..
오~~ 처음부터 내용이 너무 괜찮은 거예요..
개발자에 대한 이야기들..
유니코드~~
기능명세 관련 글..
내용이 너무 괜찮아 웹에서 찾아봤더니.. 2006년인가 베스트셀러에 강컴 어워드였더군요.. (그동안 책을 너무 안읽었어 -.-)
끝까지 읽어보니 첫 느낌대로 책의 내용은 괜찮았습니다.
이것저것 블로그 글을 모아둔 것이라서 그런지.. 뒤로 갈수록 약간 산만한 감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내용이었구.. 번역도 나름 매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직접 블로그를 방문해서 읽어보려구.. 사이트를 북마크도 해 두었습니다.
http://www.joelonsoftware.com/
일단 기억에 남는 내용을 좀 적어보면..
개발자 선발하는 부분이 첫번째로 떠오릅니다.
"조금이라도 아닌 것 같다." 혹은 "글쎄.. 라는 답이 나온다.. "
또는 "다른 팀에서는 괜찮을 것 같은데.. 우리팀은 아냐.."
이런 경우, 무조건 No라는 겁니다.
솔직히 실질적인 개발자가 부족한 우리 현실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죠.. -.-
그러나.. 잘못 뽑은 개발자 한명이 프로젝트를 망칠 수 있으니..
절대적으로 조엘의 말에 공감하는 부분이었슴다..
두번째는 한 장에 걸쳐 언급된 유니코드...
한글과 같은 멀티바이트를 처리할 때는 꼭 알아둬야 하는데요~
솔직히 저도 정확히 몰랐다는..
특히, IE가 자동으로 언어인코딩을 처리한다는 점.. (음.. 한국어 자동감지가 그거였던 것 같습다.)
항상 보면서도 몰랐네요.. -.- (어쩐지 불여우에서는 가끔 내 홈피가 이상한 문자로 나오더라니.. )
세번째로는 조엘 테스트..
12개 항목 중.. 7점 정도~~
10점 이하는 심각하다고 하니.. 쩝~~ 심각한 편이네요 -.-
참고로 12개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스코드 관리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2. 한방에 빌드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까?
3. 일일 빌드를 하고 있습니까?
4. 버그 추적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까?
5. 코드를 새로 작성하기 전에 버그를 수정합니까?
6. 일정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까?
7. 명세서를 작성하고 있습니까?
8. 조용한 작업 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까?
9. 경제적인 범위 내에서 최고 성능의 도구를 사용하고 있습니까?
10. 테스터를 별도로 두고 있습니까?
11. 프로그래머 채용 인터뷰 때 코딩 테스트를 합니까?
12. 무작위 사용편의성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습니까?
그외에도..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
마이크로소프트의 API 전쟁 관련 이야기에서의 하위 호환성 문제...
성과급이나 측정이 오히려 해가 된다는 이야기 ~~ (역시 공감.. ㅋㅋㅋ)
종이 프로토타이핑.. (음.. 어떤 교수님이 프로그래밍에서 손뮬레이션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일맥상통)
그러나.. 설계를 최대한 늦춰야 한다는 부분은 XP하고도 약간 상충된다고 나와있는데요..
제 경험상으로는 XP식으로 빠른 개발을 들어가는 것이 설계를 늦추는 것보다 낫기는 했는데~~
설계문서로 버그를 줄일 수 있다면, 조엘의 방식이 맞을 수 있겠으나~~
추상화된 설계를 보고 버그를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그래서 전 빠른 설계.. 빠른 수행.. 그리고 반복의 XP가 더 낫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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