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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증강현실(Augment Reality)과 관련된 프로젝트 글래스의 동영상을 4월 4일에 공개했습니다. 

원래 증강현실은 현실과 가상의 공간을 결합한다는 측면에서 가상 현실(Virtual Reality)와 다른 형태입니다. 

스마트폰 출시이후 레이아(layer)의 증강현실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카메라를 활용한 증강현실이 잠깐 관심을 끌기도 했었습니다만

카메라로 보는 시선이 사람의 시선과는 달라서 사용하기 불편함 때문에 현재는 초기와 같은 관심을 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증강현실에 대해 정리한 자료는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2009/08/24 - [컴퓨터공학/디지털서비스] - Augment Reality (증강현실)


그런데 이번에 공개된 구글의 프로젝트 글래스를 살펴보면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아닌 "안경"을 활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선을 처리하는데 있어 카메라보다는 훨씬 나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왠지 안경을 보면 자꾸 드래곤볼의 베지타가 떠오릅니다. ㅋㅋ


이미 시험단계라 하니 앞으로 출시가 기대되기는 합니다. 

그럼 구글에서 공개한 실제 동영상을 보면 다음과 같은 일들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날씨/시간 확인", "문자메시지", "네비게이션", "티켓예매", "가게 정보 확인", "영상통화", "음악듣기", "사진찍기" 등등.. 

결국은 안드로이드와 같은 스마트폰에서 이루어지는 기능을 안경에서도 똑같이 구현한다는 것 같은데요. 

한번 살펴 보시죠..~



재미있는 사항은  구글의 글래스 프로젝트에 대한 패러디 영상들도 나오고 있다는 것인데요. 

즉, 안경으로 정보를 보다가 사람이나 전봇대에 부딪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재미있네요. ^^ 

실제로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구글 안경을 판매하는데 치명적일 수 있겠네요. (아마도 움직일때는 조그만 화면으로만 나오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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