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리뷰
2011년 미니의 프로그래밍 이야기 블로그 결산
루키~
2011. 12. 31. 08:41
2011년 한 해가 저물어 가네요~
항상 끝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고 내일부터는 2012년 새해가 시작되네요.
올 한해 프로젝트를 정리해 보면서 1월에 계획했던 자료를 보니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또 다시 한해를 기획하고 내년 말에도 똑같은 감정을 느끼게 되겠죠.
이번에는 블로그도 한번 정래 보려고 합니다.
올 9월 부터는 블로그에 내가 생각하는 점이나 궁금해서 찾아본 자료들을 정리해서 올리는 형태로 운영을 꾸준히 해 봤습니다.
꾸준이 글을 올리니 아주 조용했던 블로그가 오히려 제 홈페이지보다 더 활성화가 되더군요.
그 어떤 것보다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의 총 방문자 수가 26만명을 넘었네요..
특히 10월부터는 방문자 수가 1만명 이상을 넘어서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
2007년에도 1만명을 넘은 때가 딱 한 번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처음이네요.
그런데 제 블로그의 접속 동향을 살펴보면 일정 주기가 있습니다.
월요일 ~ 금요일까지는 꾸준히 유지하다가 토, 일요일에 반절 정도 뚝 떨어집니다.
아무래도 IT 관련 블로그라서 평일에는 학생, 직장인들을 기반으로 많이 접속하지만
주말에는 관련 내용을 찾아보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구글의 Analytics를 통해 지난 한 달 사이의 통계를 보니 방문당 페이지 수가 1.22 이며
평균 사이트에 머문 시간이 45초네요.
아마도 검색으로 들어와서 해당 페이지만 빨리 살펴보고 나가는 형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재방문자 보다는 새로운 방문자의 비율이 85% 정도로 높네요..
마지막으로 어떤 검색을 통해서 많이 들어오는지 살펴봤습니다.
네이버와 구글의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제 홈페이지를 통해서 들어온 것도 조금 보이네요.. ^^
2012년 내년에는 어떤 통계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꾸준히 운영해서 월 2만 이상의 페이지뷰가 나오는 블로그가 되면 좋겠네요. ^^
항상 끝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고 내일부터는 2012년 새해가 시작되네요.
올 한해 프로젝트를 정리해 보면서 1월에 계획했던 자료를 보니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또 다시 한해를 기획하고 내년 말에도 똑같은 감정을 느끼게 되겠죠.
이번에는 블로그도 한번 정래 보려고 합니다.
올 9월 부터는 블로그에 내가 생각하는 점이나 궁금해서 찾아본 자료들을 정리해서 올리는 형태로 운영을 꾸준히 해 봤습니다.
꾸준이 글을 올리니 아주 조용했던 블로그가 오히려 제 홈페이지보다 더 활성화가 되더군요.
그 어떤 것보다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의 총 방문자 수가 26만명을 넘었네요..
특히 10월부터는 방문자 수가 1만명 이상을 넘어서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
2007년에도 1만명을 넘은 때가 딱 한 번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처음이네요.
그런데 제 블로그의 접속 동향을 살펴보면 일정 주기가 있습니다.
월요일 ~ 금요일까지는 꾸준히 유지하다가 토, 일요일에 반절 정도 뚝 떨어집니다.
아무래도 IT 관련 블로그라서 평일에는 학생, 직장인들을 기반으로 많이 접속하지만
주말에는 관련 내용을 찾아보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구글의 Analytics를 통해 지난 한 달 사이의 통계를 보니 방문당 페이지 수가 1.22 이며
평균 사이트에 머문 시간이 45초네요.
아마도 검색으로 들어와서 해당 페이지만 빨리 살펴보고 나가는 형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재방문자 보다는 새로운 방문자의 비율이 85% 정도로 높네요..
마지막으로 어떤 검색을 통해서 많이 들어오는지 살펴봤습니다.
네이버와 구글의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제 홈페이지를 통해서 들어온 것도 조금 보이네요.. ^^
2012년 내년에는 어떤 통계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꾸준히 운영해서 월 2만 이상의 페이지뷰가 나오는 블로그가 되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