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11.01 명견만리 새로운 사회 편 -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사회를 말하다
  2. 2015.01.08 다섯 번 왜?를 통한 문제 해결
  3. 2013.01.30 질문의 힘 - 제대로 된 질문이 상대를 움직인다.

명견만리 새로운 사회 편 -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사회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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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만리 두 번째 책으로 새로운 사회 편을 읽었다. 

정보의 증가, 컴퓨터 기술의 발달로 과거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사회가 분명히 시작되고 있다. 

새로운 사회를 맞이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할지 고민하면서 읽어봤다. 


정치

서로 얼굴을 마주보지 않고 생활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심지어 대학생들이 카페에서 함께 앉아 각자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서로를 바라보면서 대화하는 인간관계가 아닌

차가운 스마트폰 너머 사람인지 기계인지 모를 존재와 대화를 하면서 과연 "합의"를 배울 수 있을까?


물론 책에서 "합의의 기술"은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치르지 않기 위한 수단으로 언급하고 있다. 

블록체인 등 기술이 발달하면서 직접 민주주의와 같은 합의의 수단들은 많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진정한 합의란 서로 허심탄회하게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것이 아닐까 한다. 



생애

120세까지 살 수 있다면, 과연 몇 살까지 일할 수 있을까? 


대학 시절 교수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과거에는 인생을 삼등분을 했다. 30세까지 배우고, 60세까지 일하고, 90세까지 노년을 보낸다. 

그러나 이제는 사등분을 해야 한다. 25세까지 배우고, 50세까지 1차 직업을 갖고, 75세까지 2차 직업을 가진 후, 100세까지 노년을 보낸다. 


'명견만리'에서 이야기하는 인생의 이모작과 동일한 내용인 듯 하다.  

이제 평생 학습을 통해 인생의 이모작을 준비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삶을 긴 안목에서 바라보고 준비할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앞으로는 봉사하는 삶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책에서는 제3섹터라고 표현하고 있다. 

나 자신보다 남을 위하는 삶, 공익을 위한 삶을 살면서 생계도 유지하고 보람도 느끼는 것이 2차 직업에서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직업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버니 샌더슨.. 

왜 그가 힐러리 클린턴에 대적할 정도로 급부상했었는지 당시에는 몰랐었는데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다. 


버몬트 주의 벌링턴 시장이었던 그는 소상공인 중심의 경제를 구현했다. 

대기업과 프렌차이즈 중심의 우리 문화에서 자영업자 중심의 경제는 상상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뭉쳐서 경제를 구성한다면, 그 사회의 안정성은 분명 높을 것이다. 


이러한 경제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임대료를 낮추려고 노력하고, 대기업 참여를 제한 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등 많은 부양책을 해야 한다. 

물론 실제로 이러한 시도들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제도적 노력에 앞서 먼저 사람에 대한 교육이 올바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을 객관식 정답만 찾아내는 수능 인재가 아니라, 

창의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력을 가진 인재로 키워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사회적 제도를 만들어 주면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시험을 위한 공부를 초등학교때부터 시킬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탐구

"질문의 힘"이라는 말이 있다. 

세계적인 석학들의 훌륭한 책을 보면 대부분 하나의 단순한 질문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 


제레미 다이아몬드 박사는 "총균쇠"에서 뉴기니인인 얄리의 작은 질문에서 출발한다. 

"당신네 백인들은 그렇게 많은 화물을 발전시켜 뉴기니까지 가져왔는데 어째서 우리 흑인들은 그런 화물들을 만들지 못한 것입니까?"


짐 콜린스도 "왜 어떤 기업들은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한 반면 다른 기업들은 그저 괜찮은 기업으로 남아 있는가?"란 질문에서 Good To Great를 쓰게 된다. 


어린아이를 보면 아무거나 질문을 많이 한다. 

성장하면서 호기심어린 질문에 한 두번 상처를 받으며 질문 하는 것을 포기한다.

그리고 주어진 문제만 소극적으로 풀게 된다. 


4차 산업혁명을 현실과 기술의 융합, 제조와 IT의 융합이라고 말한다. 

다양한 융합을 위해서는 주어진 문제를 푸는 것보다,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호기심과 질문을 잃어버린 우리는 주어진 문제는 잘 풀지만 스스로 문제를 만들지 못한다. 


피터 틸이 제로투원에서 언급한 것처럼, 

진보된 미래를 위해서는 0에서 1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미 존재하는 1에서 2, 3, ... 으로 여러개 복사하는 능력이 아니라...


그런 의미에서 "서울대생을 이긴 초등학생의 수학 공부 비결" 부분은 신선했다. 

조봉한 박사가 개발한 어려운 수학을 시각적인 도형과 도구를 이용하여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하는 방식이었다.


인공지능 시대 수학적 사고가 부족함을 느끼는 시점에, 

수학의 목적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는 조봉한 박사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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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 왜?를 통한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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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리스는 린 스타트업에서 5번 왜라는 질문을 하면 문제의 본질에 도달할 수 있다고 했다. 

5번 왜?라는 질문을 하는 것은 에릭 리스가 처음 주장한 것은 아니다. 

이것은 오노 다이이치가 도요타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활용한 기법 중 하나이다. 


생산 라인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안돈 시스템(Andon System)이 가동되어 경고가 울리고 모든 라인이 정지된다. 

이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해야 하는데, 이 때 5 Why를 이용해 문제의 근본을 해결하는 것이다. 

즉, 5 Why는 근본적인 해결을 통해 문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도요타의 핵심 정신이다. 



5 Why의 실제 사례를 보면 어떻게 문제의 근본에 접근해 가는지 알 수 있다. 

 

트럭이 창고 앞에서 계속 대기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빨리 지게차를 불러서 이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위 처럼 5번 왜?를 반복함으로써 문제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문제의 근본 원인은 담당자의 퇴사 이후, 현재 아무에게도 업무 할당이 안되어 있는 것이다. 


우선 지게차를 불러 현재의 문제를 해결 할 수도 있지만, 

근본 원인을 파악하지 않는다면 이러한 문제는 계속 반복될 것이다.


5 Why는 문제의 근본에 도달하기 때문에 의사 결정에도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최근 직장을 다니던 제자가 최종 합격한 두 곳 대학원 진학 선택을 고민할 때도 5 Why로 접근해갔다. 

마지막 단계에 이르러서 나의 질문은 "답 나왔네" 였고, 제자는 "아~ 감사합니다."가 답이었다. 

왜?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변해 나가다 보니 가고 싶었던 학교가 결정되어 버린 것이다. 


보통 부끄러움, 실수를 감추기 위해, 아니면 좋은 측면만 보여주기 위해, 문제의 본질을 피해가려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현상만을 해결하는 미봉책을 쓰려고 한다. 

그러나 이럴수록 문제가 왜 발생했는지 근본을 찾아서 뿌리채 해결해야 한다. 

그래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참고로 5 Why는 다섯 번이라는 숫자 보다는 반복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핵심이다. 

그리고 질문을 던지면서 원인 관계를 파악하려고 하지 말고 상대방의 답변에 집중해야 한다. 

다시 말해 시시비비(여러가지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 


존 F 케네디는 "우리가 할 일은 과거에 대한 비난이 아닌, 미래를 위한 계획입니다."라고 했다. 

문제는 기대치와 실제와의 차이일 뿐이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해야 개선 할 수 있다. (문제의 근본을 모르는 게 더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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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힘 - 제대로 된 질문이 상대를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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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크라테스의 변명"이라는 책을 읽어봤습니다. 

소크라테스가 어떻게 법을 지키면서 삶을 마감했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책이었는데요. 

아직 제가 이해하기에는 부족해서 글을 남기지는 않았었지요. 

하지만 그 책에서 어렴풋이 소크라테스의 질문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본 책이 바로 이 "질문의 힘"입니다. 


흔히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자기 속내를 많이 이야기 해야 한다고 하지만

지나친 자기만의 이야기는 오히려 대화의 흐름을 방해하기도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도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는 궁금해 하지 않기 때문이죠.)

이 책에서는 효율적인 질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소크라테스와 같이 스스로 결론을 내리고 그 결론에 상대방이 이끌려 오듯이 질문할 수 없다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질문의 방식을 따라서 연습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자인 사이토 다카시는 질문이라는 적극적인 행위를 통해 상대방과의 대화를 깊이 있게 만드는 능력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정리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질문 능력을 가지면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고, 자신이 아마추어라고 해도 질문 방법에 따라 전문가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질문 능력 키우기

먼저 질문 능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답변을 위해서는 깊이 생각하는데 반해 깊이 생각하고 질문하는데는 익숙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질문을 들어보면 그 사람이 상황이나 맥락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바로 알 수 있다고 하네요. 


인간 주크박스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자신만의 일방적이 이야기를 하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대부분의 사람이 누군가 형식적으로 던진 물음에 자기 자랑을 장황하게 하는 경우를 봤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질문할 타이밍을 놓치고 엉뚱한 시점에 이전 이야기에서 혼자 생각한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한 경험이 누구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말을 재미있게 한다고 해서 대화의 달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실제 재미있는 대화를 했지만 영양가 없었던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요. 

일반적으로 상대의 고생이나 경험을 들춰내는 질문을 하면 상대는 진솔한 대화였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또한 구체적인고 본질적인 질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어떤 것이 마음에 드십니까?"라는 질문보다는 "금, 은 철, 알루미늄 중 어떤 단어가 가장 마음에 드십니까?"와 같은 보다 구체적인 질문이 더 나은 답변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자신있게 다룰 수 있는 도구를 하나만 말해 주세요?"라든지 

"당신이 지금까지 읽은 책 중 인생에 영향을 준 책 열권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 자체로도 많은 것을 알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열개도 뽑지 못하면 관심이 부족한 것으로 볼 수 있고 20개에서 고른 10개와 1000개에서 고른 10개의 차이도 알 수 있다고 하네요.)


좋은 질문이란 무엇인가?

저자인 사이토 다카시는 좋은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1. 구체적이고 본질적인 질문
  2. 머릿속을 정리해 주는 질문
  3. 현재와 과거를 연결하는 질문
  4. 회사의 운명을 결정한 단 하나의 질문


구체적이고 본질적인 질문은 다음과 같은 그림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합니다. 


머릿속을 정리해 주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와 과거를 연결하는 질문은 다음과 같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회사의 운명을 결정한 단 하나의 질문은 무엇이었을까요?

여기에서 다카시는 구체적인 사항을 물으면서 동시에 본질적인 질문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i-모드라는 서비스를 하는 업체를 예로 들고 이야기 하는데요. 

만약 "하루에 i-모드를 얼마나 사용하십니까?"라는 질문을 했으면 별다른 답을 얻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오히려 i-모드를 이용한 질문중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라는 질문을 통해 과반수가 학교나 직장에 있다는 것을 알고 i-모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즉, 순간적으로 묻고 싶은 질문이 아니라 잘 다듬어서 완성한 질문이 보다 효과적이라는 것이지요. 


커뮤니케이션 비결 - 1. 따라가기

이어서 커뮤니케이션 비결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따라가기 인데요. 

당연히 따라가기의 기본 원칙은 고갯짓이라고 합니다. 

상대방의 말에 동의하는 부분이 있어야 서로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겠죠. 

더 나아가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자기 말로 바꿀 수 있다면 내용을 음미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는 의미도 되므로 고갯짓과 말바꾸기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네요. 


두번째로는 상대방의 말을 반복하라는 것입니다. 

반복하면서 들어본 적이 없는 전문용어도 익숙해 질 수 있고 공감을 이룰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공통점을 찾고 상대방의 이야기에서 포인트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세번째로는 고도의 따라가기를 위해서 키워드를 찾아 비유적으로 이야기 해보고

특히 말할 기분이 드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가끔은 그냥 물어보는 질문도 분위기를 전환하는데 필요하다고 하네요. 


네번째로 상대의 변화에 대해 물어보는 것인데요. 

이것은 상대방에 대해 미리 공부했을 때 가능하다고 하네요. 

역시 질문도 상대방의 정보를 많이 알고 있을 때 가능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커뮤니케이션 비결 - 2. 방향틀기

단순히 따라가기만 하면 자기가 원하는 답을 들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적절히 따라가면서 방향을 틀어야 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다카시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먼저 상대방의 말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질문으로 상대방 말의 참뜻을 확인하면서 진행하면서 서서히 방향을 트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어떤 것입니까?"라는 질문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구체적인 이야기가 장황해지면 다시 본질적인 주제를 꺼내는 등 구체적인 것과 본질적인 것을 왔다갔다 하는 것이 방향 틀기의 요령이라고 하네요. 

또한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만" 이라는 전제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연결시키는 것도 방향을 전환하기에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다만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로 흐르지 않도록 "제 말을 들을시다가 끊어 주세요"와 같이 상대방이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너무 자기 이야기만 하면 아무것도 얻는 것이 없을테니까요.. )

이렇듯 개인적인 이야기를 넣으면 상대방의 말을 자기 쪽으로 끌어 당길 수 있다고 하네요. 


창조적인 질문

마지막으로 창조적인 질문으로 상대방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대답하는 사람조차 질문을 받기 전까지는 생각지 못했던 일이 생긴다면 아주 대단한 창조적인 질문이라고 할 수 있다는데요. 

먼저 자신의 입장을 밝혀서 공감대를 형성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즉,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 ", "같은 IT 업계 종사자로서 ~ " 와 같은 부분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또한 상대방에게 "왜?" 냐고 묻고 난 다음에 대답을 들었을 때는 "알겠다" 라고 하는 것도 기본적인 공감대 형성의 기본이라고 합니다. 

수준 높은 질문에서는, 자신이 그 질문을 받았을 때 어떻게 대답할지를 연습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즉, 공통의 이해를 심화해서 대등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사전에 상대에 대한 지식을 가설로 삼고 질문을 함으로써 상대의 경험 세계를 따르는 창조적인 질문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어서 짧은 질문이라도 미리 준비하면, 상대방의 마음 속에 있는 울분을 이끌어내면서 이야기를 진행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커뮤니케이션의 비결 가운데 충분히 공부해서 상대방도 알아차리지 못한 포인트를 질문하여 신뢰를 얻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질문의 힘이란 책에 대해서 정리해 봤습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이런 방식을 아는 것보다 하나라도 스스로 실천해 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경청이 가장 좋은 커뮤니케이션 방법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에서 따라가기, 방향틀기, 그리고 창조적인 질문의 중요성을 깨달은 것만 해도 큰 발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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