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2/01/15 [도서]클라우드혁명과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 그들이 바꿀 인터넷 세상, 우리가 누릴 인터넷 세상
  2. 2012/01/05 Apple iAD 모바일 광고 서비스 동향
  3. 2011/12/15 2010년과 2011년 앱스토어 최고의 앱 비교
  4. 2011/11/24 [도서] 스티브 잡스
  5. 2008/11/11 애플의 아이폰과 MS의 Window 7로 다가온 멀티 터치... (2)
  6. 2008/01/17 맥월드 스티브잡스의 60초 키노트 (2)

[도서]클라우드혁명과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 그들이 바꿀 인터넷 세상, 우리가 누릴 인터넷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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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혁명과 애플 구글 마이크로로소프트 - 6점
오카지마 유시 지음, 김정환 옮김, 예병일 감수/예인(플루토북)

클라우드 관련 책들을 한번씩 살펴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본 책과 비교해 보면 처음 클라우드라는 것을 접한 분들에게 적합한 것 같습니다.
2012/01/10 - [리뷰/도서] - [도서]클라우드 컴퓨팅 - 당신이 알고 있는 컴퓨터의 시대는 끝났다. 

클라우드의 기본이 되는 가상화 기술에 대한 간략한 설명은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클라우드가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 기존의 그리드 컴퓨팅, 서버가상화, 스토리지 가상화 등의 기술들의 융합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예금(장롱예금, 은행예금), 전력(자가발전, 전기사용)등에 빗대어 클라우드를 설명한 부분도 이해하기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MS, 구글, 애플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합니다. 중간에 아마존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죠.
그러나 2010년 12월에 작성된 글이어서 그런지 현재의 발전된 내용을 담지 못하고 있기도 하구요. 
이미 블로그나 기사를 통해 널리 알려진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는 느낌도 드네요.


그래도 윈도우 애저(Azure)에 대한 설명이나 구글 Editions에 대한 내용들은 저에게는 조금 도움이 된 것 같네요. 
또한 클라우드를 IaaS, PaaS, SaaS로 구분해 설명하는 것도 다른 책과의 일관성 측면에서 이해하기 좋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 책은 클라우드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새로운 세상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새로운 개념을 이해하고 그에 적합한 제품을 만들어 그것을 무기로 싸움의 우위를 점할 수 있다면 모방도 훌륭한 전략이다. 
모든 기업에 패러다임을 파괴하는 이노베이션이 요구되는 것은 아니며, 또한 지속적으로 이노베이션을 하지 못하는 기업이라고 해서 열등한 것만은 아니다. 
패러다임을 파괴하는 쪽의 정점에 있다고 생각되는 스티브 잡스조차도 "창조란 기존의 거슬 조합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었다. 

IT를 이용하는 목적은 이용자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서다.
IT에 그 밖의 다른 의미는 없다. 
그러므로 이 목적에 합치하지 않는 규칙은 이따금 파괴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이 전쟁터에서는 비상식적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불합리한가 아닌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 것이다. 

왠지 클라우드 자체의 설명보다 위와 같은 글귀들이 오히려 마음에 와 닿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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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AD 모바일 광고 서비스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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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김욱준 님이 작성한 "Apple iAD 모바일 광고 서비스 전략의 동향" 자료를 보고 관련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해당 파일은 다음 링크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아래 글을 토대로 주요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전통적으로 광고 시장은 검색광고디스플레이 광고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웹의 초기에는 배너 중심의 디스플레이 광고가 대부분이었지만 구글, 오버추어를 통해 검색광고에 대한 가치가 현재는 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모바일 광고 시장에 등장한 iAD는 다음과 같은 전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대형 광고주 선호
높은 광고료 유지
광고 서비스 통제권


이를 통해 iAD는 구글과의 경쟁이 아니라 기존 TV 광고와의 경쟁을 주요 전략으로 삼고 있었다고 하네요. 
실제 Nielsen 패널 조사에 따르면, Cambell사의 TV 광고보다 iAD의 광고 효과가 더 높았다고 합니다. 

모바일 광고 회사인 Millennial Media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모바일 광고 노출(impression) 1위는 Apple로 23.09%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이 16.48%로 2위라고 하네요. (갤럭시의 선전에 따른 결과가 아닐까 하네요 ^^)
모바일 운영체제에서는 Google Android에 이어 Apple이 2위라고 합니다. 

2010년 Apple이 약 100여개의 광고 캠페인을 수주했고 최소 100만달러를 가정하면, 1억 달러 이상의 광고 매출을 올렸을 거라고 추정하고 있네요. 
Apple의 주요 매출은 iPhone (39%), Mac (20%), iPad (17%), iPod (13%)인 상태에서 새로운 매출로 앞으로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Apple의 모바일 광고 비즈니스는 성공했다고 볼 수 없다고 합니다. 
초기 전략과 다르게 광고 단가의 하락, 광고 수주율이 18%에서 6% 하락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광고주들은 Apple iOS의 폐쇄성과 브랜드 광고주의 SDK를 허용하지 않는 등 Apple의 광고 통제권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향후 광고주의 Needs에 맞추어 Apple의 전략이 수정될지, 아니면 Apple의 전략에 따라 광고주들이 이동하게 될 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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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과 2011년 앱스토어 최고의 앱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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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아이폰/아이패드 최고의 앱 순위가 발표되었네요. 
먼저 다운로드와 매출 관련한 순위부터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순위 (2010년, 2011년)

1. 인기 유료 앱 1위

<아이폰>
2010년 WhatsApp Messenger 
2011년 팔라독(Paladog)

작년에는 WhatsApp이 1위였지만 올해는 디펜스 게임인 팔라독이 1위를 차지했네요. 
하지만 WhatsApp은 전세계 유료앱 1위를 차지하며 올해도 인기를 끌고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다만, iMessage 발표 이후인 내년에는 조금 변화가 있을 것 같기는 하네요.. 

<아이패드>
2010년 Air Video
2011년 AV Player HD

2010년 말에 국내 아이패드가 출시되었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었다고 하지만 정리해 봤습니다.

2, 인기 무료 앱 1위

<아이폰>
2010년 카카오톡
2011년 카카오톡

카카오톡의 인기는 변함이 없는 것 같네요..
유일하게 2연패를 했네요~ 일단 아이폰 구매하면 제일 먼저 설치하는 것 같아요.. ^^
다만 틱톡, 마이피플, 네이버톡 등의 등장과 함께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지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2010년 iBooks
2011년 팟게이트


올해는 앱 소개해 주는 팟게이트가 아이패드용 무료 앱 1위에 올랐네요. 

3. 최다 매출 앱 1위

<아이폰>
2010년 YBM 올인올 영한영 사전
2011년 탭소닉 - 리듬액션

작년에는 사진이나 네비게이션 어플의 매출이 높았다고 하네요~

<아이패드>
2010년 SoundHound
2011년 보들북 인기율동동요

실제로 아애패드는 아이들용 어플을 많이 구매하고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올해는 그게 반영된 것 같네요~


미국 순위 (2010년, 2011년)

1. 인기 유료 앱 1위

<아이폰>
2010년 앵그리버드
2011년 앵그리버드

미국에서 유료앱 인기 순위는 단연 앵그리버드네요. 

<아이패드>
2010년 Pages
2011년 앵그리버드 HD

작년에는 애플이 개발한 App인 오피스(Pages, Numbers, Keynotes)나 iBooks가 상위를 유지했구요. 
올해는 아이패는 모두 앵그리버드가 휩쓸었네요

2, 인기 무료 앱 1위

<아이폰>
2010년 페이스북
2011년 페이스북

국내 무료 앱 1위는 카카오톡의 2연패라면 미국에서는 페이스북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네요.

<아이패드>
2010년 iBooks
2011년 앵그리버드 HD

3. 최다 매출 앱 1위

<아이폰>
2010년 MLB.com At Bat 2010
2011년 Tab Zoo

앵그리버드는 아쉽게도 2년 연속 최다매출 2위를 차지했네요.. 
작년에는 야구 소식을 전하는 MLB.com 앱이 올해는 소셜 게임인 탭주가 최다 매출 1위가 되었네요. 

<아이패드>
2010년 Pages
2011년 앵그리버드 HD


이외에도 다운로드와 매출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디자인을 포함한 올해의 앱도 발표했는데요. 

국내에서는 올해의 아이폰 앱(편한가게부 Pro), 올해의 아이폰 게임 (타이니 타워), 올해의 아이패드 앱 (UPAD), 올해의 아이패드 게임(데드 스페이스 포 아이패드)가 차지했네요.  
미국에서는 올해의 아이폰 앱(인스타그램), 올해의 아이패드 앱 (스냅시드)라고 합니다. 
미국의 올해의 아이폰 게임 (타이니 타워), , 올해의 아이패드 게임(데드 스페이스 포 아이패드)은 국내와 동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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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스티브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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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 10점
월터 아이작슨 지음, 안진환 옮김/민음사

학창시절 친구 집에 놀라가서 처음 봤던 컴퓨터 애플 II...
그때 당시 게임기 하나 없었던 저에게는 컴퓨터란 것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정말 부럽기만 했었죠. 

그리고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면서 
인텔의 8086, 80286 프로세스를 탑재한 XT, AT라는 PC를 사용하면서 프로그램을 배우기 시작했었네요.

맨처음 시작한 것은 역시나 GW-Basic과  FORTRAN이었고,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한 것은 C언어를 다루면서 부터였던 것 같네요.

그러다가 잠시 미국의 대학에 어학연수라는 핑계로 놀러갔을 때 봤던 매킨토시...
화려한 GUI를 기반으로 한 컴퓨터에 정말 깜짝 놀랐었죠.. 
미국의 대학들은 컴퓨터실에 GUI 기반의 애플 컴퓨터를 가지고 실습한다는 이야기에 역시 부럽기까지 했었죠.

우리는 이제 막 386을 넘어 486 PC를 사용하던 때였으니까요..  아직도 MS-DOS 기반을 사용하고 있었구요. 
윈도우 3.1이라고 DOS 기반에서 동작하는 아주 끔직한 GUI 정도 쓰고 있었었죠.. 
슬렉웨어였나요.. 지금은 한번에 설치되는 리눅스를 PC에 세팅하기 위해 밤새 컴파일하던 기억도 있네요. 

뭐.. 하지만 윈도우즈 95가 나오면서 IBM PC 환경에서도 괜찮은 GUI를 활용할 수 있게 되기는 했죠.. 

세월이 흘러 흘러 이제는 맥북과 windows 7 기반의 IBM PC를 사용하고 모바일로는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윈도우폰 망고까지 사용해보고 있네요. 


스티브 잡스의 책을 읽다 보니 제가 컴퓨터공학을 하면서 배우고 사용했던 것들이 모두 나와서 과거의 기억들이 하나씩 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그냥 만들어진 것인 줄 알고 잘 사용했던 것들이 이렇게 힘든 과정을 겪어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에 새삼 고마움도 느꼈구요..

이 책은 스티브 잡스의 전기이기도 하지만 시스템에 있어 하나의 큰 주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통합형 플랫폼과 개방형 플랫폼에 대한 것이죠.. 



PC 시장에서는 MS가 OS의 개방을 통해 폐쇄적이었던 애플을 결과적으로는 이기게 됩니다.
그러나 모바일 기기에서는 애플의 혁신을 통한 end-to-end 시스템이 성과를 보이고,
이어 구글에서 안드로이드라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현재 경쟁을 진행중인 상태인 것이죠.
(MS도 윈도우 폰으로 기지개를 펴고 있기는 합니다.) 

저도 사업적으로는 개방형 플랫폼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지금도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아이폰을 점차 앞서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통합형 플랫폼의 경우, 잡스의 이야기 처럼 제품의 완성도를 보다 높이고 고객만족을 꾀할 수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또한 음악이나 책, 잡지 등을 포괄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때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통합형 플랫폼이 좀 더 발전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어쨌든 책의 전반에 걸쳐 나오는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두 천재의 경쟁과 이야기는 정말 흥미롭습니다.

마치 소설처럼 두꺼운 책을 읽는데 전혀 거부감 없이 흥미롭게 읽어본 책인 것 같습니다. 





회사나 조직을 운영할 때, 배워야 하는 요소들도 있는 것 같구요..
스티브 잡스처럼 지나치게 감정적일 필요는 없지만
새로운 제품을 만들때, 보이지 않는 사소한 것까지 신경쓰는 장인 정신은 배워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B급 직원들이 넘쳐나지 않도록 끊임없이 자기혁신과 비전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네요. 

아무튼 오랜만에 정말 좋은 책을 읽었습니다. 
1년 후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다시 한번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는지 점검해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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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과 MS의 Window 7로 다가온 멀티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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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터치(Multi-Touch)라는 기술을 떠올리면 영화 마이너러티리포트가 생각납니다. 
톰크루즈가 연기한 다음 장면인데요..


두 손을 이용해서 컴퓨터를 조작하는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터치 스크린이 한 순간에 한번의 포인트만을 잡아내는 것에 비해
멀티 터치를 지원하려면 여러 곳의 터치 포인트를 알아내고 이에 따른 동작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아이팟 터치를 봤을때, 와우~~ 했던 것도 바로 이 멀티 터치가 아니었나 합니다. 
사진이나 웹브라우저를 자유자재로 확대할 수 있는 멀터터치 인터페이스는 역시 애플이구나 하는 감탄사를 이끌어 냈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 다음 버전인 windows 7에서도 멀티 터치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윈도우의 멀티 터치 데모입니다. 




멀티 터치로 할 수 있는 작업은 생각보다 많을 듯 합니다. 
어차피 두 손으로 작업하는게 편하므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도 있구요..
보드 게임처럼 여러 사람이 모여서 하는 것도.. 아래 스크린을 두고 멀티 터치로 게임을 즐 길 수 있을 겁니다. 

마이너러티리포트의 톰 크루즈처럼 일반인들이 대형 스크린의 컴퓨터 앞에서 서서 두 손으로 화면을 조작할 수 있는 날도 멀지 않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Jeffry Han의 멀티터치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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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월드 스티브잡스의 60초 키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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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맥월드로 블로고스피어가 떠들썩 한데요..
스티브잡스의 키노트에 대한 것은 글이나 동영상으로 많이 소개되어서 잘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투브에 보니 전체 동영상을 보거나 글을 읽는 것을 귀찮아 하는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동영상이 하나 있네요..

바로 60초 짜리 스티브노트입니다.


진짜 60초로 편집했네요.. ㅋㅋ

전체 키노트 동영상을 보시려면
http://www.crunchgear.com/2008/01/15/macworld-2008-keynote-watch-it-beginning-to-end-right-here/
에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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