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5/07 이제 오페라에서도 HTML, CSS, Javascript 디버깅을 할 수 있네요
  2. 2008/05/06 Windows XP 서비스팩 3와 IE 버전
  3. 2008/03/13 IE8에 대한 기대와 우려 (2)

이제 오페라에서도 HTML, CSS, Javascript 디버깅을 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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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의 경우, FireFox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바로 FireBug라는 애플리케이션 때문일 겁니다.
FireBug는 실시간으로 HTML을 DOM구조로 보여주고, Javascript나 CSS까지 확인할 수 있는 툴이죠

이번에 오페라 브라우저에서도 이와 비슷한 툴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Dragonfly라고 하는데요 Opera 9.5 Beta2 이상부터 지원되는데요..

Dragonfly는 BSD 라이센스에 따르는 오픈소스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음.. 지난번에 IE에서 8.0부터 사용할 수 있는 MIX라는 것을 발표했었는데요..
암튼 앞으로는 웹 프로그래밍하고 테스트하는게 좀 더 쉬워질 것 같네요..

원본 출처는 TechCrunch의 opera releases firebug alternative : dragonfl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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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XP 서비스팩 3와 IE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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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XP 서비스팩 2에서 IE7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을걸로 생각됩니다.
이 경우, XP 서비스팩 3로 업데이트에서 IE와 관련된 한가지 사항은 숙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IE and Windows XP Service Pack 3 블로그 내용을 살펴보면

Windows 서비스팩 3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웹브라우저는 IE6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IE 6를 사용하던 사람은 서비스팩 3로 업데이트를 하더라도,
기존 IE 6의 업데이트 부분이 설치되기 때문에 별 문제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반면 서비스팩2에서 IE 7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 SP3로 업데이트하면 기존에 제어판에 있던 IE 7 제거가 안된다고 합니다.
즉 IE 6로 돌아갈 수는 없다는 거죠.. 뭐 기존 IE 6로 돌아가지 않으려는 분들은 아무 관계가 없겠죠..

이건 설계상의 문제 때문이라고 하네요..
IE 6의 백업된 부분은 SP3를 설치할 때 업데이트가 안되기 때문에..
XP 서비스팩 3가 설치되고 난 후, IE 7을 제거하고 업데이트안된 IE 6로 돌아갈 경우 버그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별 내용은 아니지만, 요새 포스트가 하도 뜸해서 함 적어봤습니다. ^^
다시 포스팅을 좀 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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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8에 대한 기대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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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IE 8 베타버전이 나오고 난 후, MS에서는 Acid2를 통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해외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IE 8이 Acid2를 통과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들 하고 있습니다.

먼저 Acid가 무엇인지 잠깐 정리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Acid란 쉽게 말하면 웹 브라우저가 얼만큼 웹 표준을 지키고 있는지 테스트하는 웹페이지입니다.

Acid1은 w3c에서 만든 테스트 버전으로 CSS1에 대한 표준을 준수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Acid2는 HTML과 CSS2.1스펙을 중점적으로 테스트하는데요.. 테스트를 통과할 경우 스마일 이미지와 Hello World가 나타납니다.
Acid3는 가장 최근에 만들어졌는데요. 웹 2.0을 위한 동적인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필요한 스펙을 테스트합니다.

Acid에 대한 설명은 minicube님의 웹브라우저를 위한 웹표준 테스트 Acid Test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설명이 잘 되어 있네요..

어쨌든 MS가 말한대로 Acid2 테스트를 통과했다면 다음과 같은 그림이 나와야 하는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제로 테스트해보니 아래와 같이 완벽하게 통과가 안된다고 하는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니.. 그럼 MS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건가요?
그건 아닌것 같구요.. MS가 IE 8을 테스트한 환경은 공식적인 Acid2 테스트인 http://www.webstandards.org/files/acid2/test.html 에서 진행을 했고 통과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터넷 상에는 이 사이트의 많은 복사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로 http://acid2.acidtests.org/가 있죠..

이런 복사 사이트에서는 Acid2가 실패한다는 겁니다. IE 플랫폼이 ActiveX를 위해 cross domain security check 때문이라는 거죠..
잘은 모르겠지만, ActiveX 때문에 Object 태그를 처리하는데 있어 MS가 꼼수를 부린게 있는 듯 합니다.
그게 원래 테스트 사이트에서는 잘 돌아갔으나.. 다른 미러링 사이트에서는 크로스 도메인의 보안 문제로 통과되지 못하는 것 같구요..
(ActiveX는 이제 정말 없어져야 할 것 같아요.. -.- 도대체 우리나라는 왜 ActiveX를 고집하는지.. 쩝)

그리고 최근 발표된 Acid3 테스트에 있어서 IE 7은 100개중 14개를 통과했구요.
IE 8은 100개중 17개를 통과했다고 하네요.. Acid3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

또 한가지 사항은 MS가 XHTML 문서에서조차도 여전히 XHTML과 호환되지 않는 IE-HTML DOM을 사용하고 있다는 겁니다.
대표적으로 XHTML 표준에서는 모든 엘리먼트나 속성을 소문자로 사용해야 합니다.
XML 자체가 <li>와 <LI>를 구분하기 때문인데요. IE에서는 DOM 엘리먼트의 innerHTML을 사용할때 XHTML 표준과 관련된 문제가 좀 발생한다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에이~ 웹사이트만 잘 나오면 되지 저런 표준이 뭐가 중요해 하고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개발자 입장에서는 브라우저를 IE와 FF, 심지어 Safari까지 지원하려 할 때,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이 IE 이라는 것을 느낄 겁니다.
간단한 Ajax 프로그래밍을 해도 예전에는 IE만 따로 체크하기도 했었잖아요..
물론 국내에서야 IE를 대부분 사용하니 IE만 지원하면 되겠지.. 하고 생각하면 어쩔 수 없지만, 이제 웹 사이트의 비즈니스도 국내만 대상으로 할 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MS에서 IE 8에 대한 홍보사이트를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IE 8 Readiness Report 인데요~ 한번 들어가서 둘러보시면 IE 8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대표적으로 Ajax 관련 기능들을 대폭 개선했다는 정보들, cross domain  관련 기술들, HTML/CSS 표준 지원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IE 8 부터는 좀 더 표준을 준수하는 형태로 발전해 갈 것 같습니다.
한때 넷스케이프를 제치고 웹브라우저 시장을 장악했던 MS 입장에서 새롭게 올라오고 있는 파이어폭스나 사파리등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겠죠..

이래서 모든 시장에서는 독점보다는 경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참고한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IE 8 on Acid, Internal IE-HTML DOM still isn’t XHTML compliant, IE 8: Better Ajax, CSS, DOM, and new features - from Ajax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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