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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맥북을 교체하면서 기존 맥북 흰둥이에서 에어로 자료들을 옮기면서 보니 아이폰의 iTunes 동기화가 걱정이었습니다. 

iPhoto와 같은 것은 기존의 iPhoto Library 파일을 복사하고 실행하니 그대로 옮겨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는데요. 


아이폰은 아무 생각없이 동기화를 하는 순간 기존 폰에 있던 메모와 같은 데이터들이나 App 내부에 저장된 데이터가 날아가버린다는 것이죠. 

이런 면에서 보면 USB 대용량 저장소로 인식하는 안드로이드가 조금 더 편리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어쨌든 이런 상황에 대한 해결책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여기저기 찾아보고 나름대로 해 봤는데 

다행히 데이터가 유지되면서 새로운 맥북으로 잘 이전을 했네요. 


그래서 해당 작업 내역을 나중에 다시 할 경우를 대비해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컴퓨터 인증 및 백업

먼저 새로운 컴퓨터를 인증해야 합니다. iTunes에서 컴퓨터를 최대 5대까지 인증할 수 있습니다. 

메뉴바에서 "Store > 이 컴퓨터 인증(A)... " 을 선택해서 컴퓨터를 인증하면 됩니다. 

인증한 컴퓨터가 5대가 넘어갈 경우에는 "Store > 로그인"으로 로그인 한 뒤, "Store > 나의 계정 보기 (...@...).."에서 컴퓨터 인증을 취소하시면 됩니다. 


이어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백업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과 컴퓨터를 연결하고 인식 되면 동기화를 자동으로 진행하는 것을 취소하고 다음 그림과 같이 선택해서 백업을 합니다. 



구입 항목 전송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은 아이폰 앱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일 것 같습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이 "파일 > 미니의 iPhone으로부터 구입항목 전송"을 통해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이 명령을 수행하기 전에 먼저 애플 계정으로 로그인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구입항목을 전송하면 기존의 앱들이 현재 iTunes로 복사가 됩니다. 

물론 데이터들도 함께 복사가 되기 때문에 앱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들도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실제 전송된 항목들을 "보관함 > 응용프로그램"에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국내 계정과 해외 계정 등 여러 계정을 쓰시는 분들은 가끔 누락되는 것이 있기도 하거든요.


동기화 수행

이제 마지막으로 동기화를 수행해 보도록 하죠.. 아이폰 연결 후 우측 하단의 "동기화" 버튼을 수행합니다. 


동기화 버튼을 클릭하면 "이 iPhone을 지우고 이 iTunes 보관함과 동기화하겠습니까?"라는 경고창이 나타납니다.

이때 "지우기 및 동기화"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즉, 아이폰의 데이터는 모두 지우고 현재 iTunes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동기화한다는 것이죠. 

앞에서 아이폰의 구입항목을 모두 iTunes로 전송했으므로 동기화가 완료되면 어플리케이션의 데이터들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 앱에 저장한 데이터가 아닌 음악이나 동영상은 아쉽게도 이렇게 해서는 옮겨지지 않을 것입니다. 


음악과 같은 경우를 옮기는 방법은 애플에서 설명한 자료를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upport.apple.com/kb/HT4527?viewlocale=k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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