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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 살아가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끊임없이 변해야만 하기 때문이니까요..

보통의 직업은 한번 익힌 기술을 가지고 어느정도는 평생 먹고 살수가 있습니다.
물론 그들도 끊임없이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면은 있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 개발자만큼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나오는 새로운 용어와 기술들, 발전하는 하드웨어, 진보하는 플랫폼, 여기에 새로운 언어들까지..
새로운 것을 배워서 2~3년 써먹다 보면 어느덧 구석기 시대의 기술이 되어버리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워야 하지만,
의외로 개발자들은 변화에 익숙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두려워하기보다는 귀찮아하는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 기술로도 충분한데.. 왜 그걸 써야 하는데?
하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2~3년이 지나면 어느덧 지금 기술은 옛날 기술이 되어 버리고..
그런 개발자들은 점점 도태되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개발자들에게 변화하는 기술만큼 중요한 또 하나의 요소는 바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프로젝트를 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는 다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니까요..

이 경험과 기술발전에 따른 변화의 조화가 이 시대의 개발자에게 요구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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