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L(Technology Readiness Level)은 핵심 요소 기술의 성숙도를 나타내는 객관적 지표로 많이 사용한다. 최근 정부의 R&D 과제에서도 단계별 명확한 연구개발 목표 설정 및 정량적 평가 기준 설정을 위해 TRL 단계별로 RFP가 나오기도 한다. TRL은 미국 NASA에서 우주 산업의 기술 투자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1989년 도입하기 시작했다. 이후 미 국방부(DoD), 유럽 우주국(ESA), 유럽 위원회(EC), 미국 석유협회(API) 등에서 활용하고 있다. TRL은 1단계인 기초원리와 개념부터 9단계의 사업화까지 다음과 같이 이루어져 있다. TRL에서 중요한 것은 핵심 요소 기술을 파악하는 것이다. 즉 성능, 제작과정, 재료 측정, 도구, 기반시설 등을 고려하여 해당 기술에서 핵심..
컴퓨터공학/소프트웨어공학
2015. 2. 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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