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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타버스(Metaverse)라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메타버스란 말은 1992년 Neal Stephenson의 SF 소설 Snow Crash에서 처음 언급된 것이라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아바타를 이용해서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하는 가상의 세계를 의미하는데요
세컨드라이프의 등장으로 나타난 가상현실 이후의 거대한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2008년 메타버스에 대한 소개자료를 한번 보시죠..
느낌이 오시나요? 마치 게임과 같아 보이지만, 3D Metaverse에서 현실 세계와 같은 일들이 진행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즉, 사이버 병원에서 진찰을 받을 수 있고, 사이버 스쿨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버추얼 오피스에서는 해외에 있는 직원들과 화상회의도 할 수 있겠죠..
현재 나와 있는 이러닝, 원격진료, 게임의 3D 기술과 참여,공유,개방의 웹 2.0 개념을 적절하게 조화시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를 가상현실과 비교해 보면 단순히 가상현실에서 생활하는 것에서 벗어나 사용자들이 만들어내는 콘텐츠 (User Generated Content)가 상품으로서 존재하고 가상통화를 매개로 유통된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하면 경제 활동이 나타나서 현실과의 경계를 허물게 된다는 것이죠..
메타버스의 개념도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잘 보면.. 우리나라의 온라인 게임을 생각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온라인 게임에서도 아이템 거래가 이루어지는 데요.. 게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적용한다면 우리도 메타버스의 세계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을지 않을까 합니다.
더욱이 온라인 게임 기술과 이미 구축해 놓은 통신인프라를 잘 융합하면 괜찮은 메타버스 서비스가 가능해 질 거라고 보네요..
오랜만에 포스팅 한번 올려봅니다. ^^
메타버스란 말은 1992년 Neal Stephenson의 SF 소설 Snow Crash에서 처음 언급된 것이라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아바타를 이용해서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하는 가상의 세계를 의미하는데요
세컨드라이프의 등장으로 나타난 가상현실 이후의 거대한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2008년 메타버스에 대한 소개자료를 한번 보시죠..
느낌이 오시나요? 마치 게임과 같아 보이지만, 3D Metaverse에서 현실 세계와 같은 일들이 진행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즉, 사이버 병원에서 진찰을 받을 수 있고, 사이버 스쿨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버추얼 오피스에서는 해외에 있는 직원들과 화상회의도 할 수 있겠죠..
현재 나와 있는 이러닝, 원격진료, 게임의 3D 기술과 참여,공유,개방의 웹 2.0 개념을 적절하게 조화시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를 가상현실과 비교해 보면 단순히 가상현실에서 생활하는 것에서 벗어나 사용자들이 만들어내는 콘텐츠 (User Generated Content)가 상품으로서 존재하고 가상통화를 매개로 유통된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하면 경제 활동이 나타나서 현실과의 경계를 허물게 된다는 것이죠..
메타버스의 개념도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잘 보면.. 우리나라의 온라인 게임을 생각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온라인 게임에서도 아이템 거래가 이루어지는 데요.. 게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적용한다면 우리도 메타버스의 세계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을지 않을까 합니다.
더욱이 온라인 게임 기술과 이미 구축해 놓은 통신인프라를 잘 융합하면 괜찮은 메타버스 서비스가 가능해 질 거라고 보네요..
오랜만에 포스팅 한번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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