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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아이폰 OS 5.1로 업데이트했습니다. 
한글 폰트가 좀 더 가독성 높게 변경되었더군요. 또한 Siri를 보니 일본어가 추가되어 있었습니다. 



아이폰 4S의 기능 중 가장 탐나는 기능인 Siri를 올해 한국어 버전으로 제공한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영어 버전을 사용하고 있지만 제 발음으로는 "Call Honey"를 통해 마눌님에게 통화하는 것 이상은 사용할 수가 없네요.. ㅠㅠ

Siri의 FAQ(http://www.apple.com/iphone/features/siri-faq.html)를 보면 국가별로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일본어를 가장 먼저 지원했으니 이어서 중국어, 그리고 한국어를 지원하게 될 것 같습니다. 


유투브를 살펴보니 한국어를 지원하는 동영상이 "Siri recognizes Korean?"이란 제목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국내의 한 대학생이 Siri Proxy를 이용해서 만든 거라고 합니다. 
즉, 한글로 입력된 것을 인식해서 영문으로 번역한 후, Siri로 전송해서 결과를 보여주는 형태라고 하는데요.
생각보다 인식률도 좋고 번역도 잘 되는 것 같네요. 

애플이 만들 Siri 한국어 버전은 이것보다도 더 나은 인식률과 속도를 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


어쨌든 빨리 한국어 Siri를 사용할 수 있으면 하네요.. 
오늘 업데이트된 일본어를 보니 조금 부럽기도 하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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