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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tail에서 OpenSocial 플랫폼과 관련하여 진행한 세미나였습니다.

1부에서는 오픈소셜과 아이디테일이란 주제로 진행했구요
2부에서는 네트워크 타임으로 참석한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최근 SNS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듯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단지 정보를 전달하는 형태의 일반적인 세미나 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의 사람들의 서로 명함을 주고받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서 더욱 좋았던 같네요

오픈소셜에 대해서는 제가 지난번에 올린 오픈소셜(OpenSocial)에 대한 자료조사!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구요..
각 세션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1. 오픈소셜의 개요 (송교석 팀장)
오픈소셜에 대한 개념을 Facebook의 f8 플랫폼과 비교하여 간단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추가로 4월 말에서 5월 초에 오픈소셜을 적용한 마이템을 정식 오픈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국내 많은 개발자들이 만들어 낼 어플리케이션에도 기대가 되네요~~

2. 오픈소셜의 Technical Concept 및 마이템 시연 (최호진 책임, 이창명)
이번 세미나의 메인 세션인데요.
먼저 최호진 책임님이 OpenSocial에 대한 내용과 이를 구현한 마이템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고슴도치플러스의 팀블로그에 보면 오픈소셜 환경의 기술적 이해에 세미나 내용이 올라와 있습니다.
피상적으로만 이해하고 있던 오픈소셜에 대해 실제 구현된 것을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좀더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Javascript의 corss domain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pplication Proxy를 활용하는 부분과
아이디테일에서 오픈소셜 API를 이용해 구현한 네트워크 안테나 서비스 등이 기억에 남네요.. ^^

그리고 OpenSocial API에서 이야기 하는 People, Activities, Persistence에 대한 개념도 조금은 명확해 진 것 같구요..

방문자(viewer)로서 자신의 행동만을 기록할 수 있으므로 나의 행동을 남김으로써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오픈소셜도 발전하는 기술이니까 추후에는 좀 더 확장가능하도록 스펙도 바뀌겠죠..

이어서 이창명님과 함께 마이템 시연이 있었고, Q&A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이디테일의 수익모델이나 어플리케이션의 소유권 문제, 개발자에 대한 보상등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음.. 제가 개발자라 그런지 좀 더 세부적인 내용을 기대하기도 했는데요.
나중에 정식 오픈 후 세미나를 진행할 때는 보다 기술적인 세미나도 하신다고 하니 기대해 보겠습니다.

아마도 오픈소셜을 지원하는 컨테이너를 국내에서 처음 만들면서 많이 고생하셨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 부탁드릴께요.. ^^

3. 네트워크 타임
솔직히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을 잘 하지 못해서 굉장히 뻘쭘할 줄 알았는데요.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여러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모두들 SNS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어서 재미있게 서로의 의견을 교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 2008년 3월 21일(금)
장소 : 여의도 태영빌딩 T 아트홀 (미니맵으로 위치보기)
내용 : Keynote(오픈소셜의 개요 등) / 마이템 시연회 /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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