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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24~25일 동안 요즘 핫 이슈인 클라우드 관련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SKT의 전민흥 차장님, 노영태 부장님, 오라클 장성우 상무님, 틸론의 이춘성 이사님, 모비젠의 김태수 이사님 등 많은 분들이 강의를 해주셨구요. 

요즘 클라우드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의미있었던 세미나 였던 것 같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무료 과정


아쉽게도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한 개요, 구성기술, 공개 SW, 모바일 클라우드에 대한 부분은 참석을 못하고 첫째날 오후부터 듣게 되었네요. 

어쨌든 기존의 이해하고 있던 IaaS, PaaS, SaaS의 개념에 public, private, personal 클라우드에 대한 내용도 이해하게 되었네요. 

정말 클라우드의 범위가 상당히 광범위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초창기의 그저 구름 잡는 것 같았던 클라우드가 이제는 정말 구체화 되어 가는 것 같네요. 


특히 관심이 데이터 분석에 있어서인지 Big Data에 대한 장성우 상무님의 강의가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Business Data와 구분해서 설명한 Big Data의 정의, 즉 비용을 지불할 만큼 중요성이 높지는 않지만 대량으로 모으면 그 안에 숨겨진 새로운 정보를 발견할 가능성이 있는 데이터 집합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Big Data와 관련된 오픈 소스인 Hadoop이나 R에 대한 설명도 있었구요. 

가장 흥미있었던 부분은 경영 과학 측면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였네요. 

선형계획법, 회귀분석, 시뮬레이션, 데이터 마이닝을 통한 의사 결정을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왜 빅 데이터를 분석하고 확인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설명해 준 것 같네요. 

(관련하여 몇권의 책도 추천해 주셨는데요. 적어놓고 한권씩 봐야겠네요. ^^ "구글 이후의 세계", "대중의 직관", "The Power of Pull", "의사결정의 법칙")

나중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스터디를 해봐야겠습니다. 


이외에도 다른 분들도 모두 열심히 강의를 해 주셨구요.

이제 클라우드에 첫 발을 내딛으려고 하는 저와 같은 경우에는 미리 경험하신 분들의 노하우가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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