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개발자들의 야근~~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니.. IT 개발자의 야근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야근~~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필수적인 것처럼 인식되기도 하는데요~ 실제적으로 야근을 한다고 해서 프로젝트가 얼마나 빨리 제대로 이루어질까요? 음... 제 생각에는 그리 큰 차이가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다음날 그만큼의 성과를 올릴 수 없기 때문이죠.. 피곤하기 때문에~~ 물론 일찍 퇴근해서 술마시고 밤새 논다면.. 차이가 있겠지만.. ㅋㅋ 그런 의미에서 예전에 주 16시간 근무 이야기로 관심을 끌었던 "애자일 컨설팅에서 일해보니" 란 글이 생각이 나네요.. 근무하는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집중력을 가지고 일하는 가 하는 점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집 욕조에 누워 프로젝트를 고민하는 것과.. 책상에 앉아 아무 생각없..
사색/리뷰
2007. 6. 22.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