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러드 다이아몬드의 명저 "총균쇠"는 뉴기니인 얄리의 작은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누군가 인공지능에 대해 책을 쓴다면 십중팔구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할 것이다.실제로도 이런 종류의 책은 정말 많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김성우님은 "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했다. 질문이 바뀌니 인공지능과 관련하여 "활용"이 아닌 "변화와 공존"을 생각하게 된 것이다. 바로 "질문의 힘"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책의 내용을 정리하기보다는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인공지능과 관련된 읽기-쓰기에 대한 생각을 쓰고 싶었다.물론 인공지능을 이용한 글쓰기가 아닌, 인간지능만을 활용해서 말이다...
사색/독서
2026. 10. 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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