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2.08.17 폰갭 프로그래밍 - 실전 하이브리드 앱 개발을 위한 책
  2. 2011.12.27 [도서] 인사이트 플래닝
  3. 2011.12.22 제대로 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필요한 역할들~ (1)
  4. 2011.09.30 안드로이드 컨텍스트 메뉴 만들기
  5. 2011.09.29 안드로이드 옵션 메뉴 만들기
  6. 2011.02.09 [도서] 아이폰 앱 기획 성공의 법칙
  7. 2008.03.16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8. 2007.06.25 구글과 프로젝트 관리~~

폰갭 프로그래밍 - 실전 하이브리드 앱 개발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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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갭(PhoneGap)에 대해서는 하이브리드 앱 개발을 위한 폰갭(phonegap) 소개 에서도 설명한 적이 있었는데요. 

주변에 문의해 봐도 역시 하이브리드 앱의 가장 큰 약점인 속도가 느린 점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한 이슈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면 기본에 매우 충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폰갭에 대한 소개, 설치, 그리고 API와 이벤트에 대한 레퍼런스와 같은 사전적인 설명들.. 

플러그인 사용법과 Photo Onit이라는 앱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설명한 예제까지...

처음 폰갭을 시작하는 분들이 읽기에는 부담없고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레퍼런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API를 나열식으로 설명한 것은 폰갭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느정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깊이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실전 예제를 통해 이를 극복해 보려고 했으나 

실제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에 등록된 것이라 하더라도 예제 하나만 가지고 다룰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겠죠.. 


어쨌든 폰갭이 과연 시장에 주목을 받을 수 있을지~

폰갭의 플러그인의 발전과 더불어 속도 향상을 주목해 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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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인사이트 플래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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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플래닝 - 10점
박준호 지음/다산북스

Mobile App 하나 잘 만들어서 대박났다는 기사들을 가끔 봅니다. 
심지어 OO 고등학생이 OO App을 만들어서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들도 난무합니다. 

실제로 App 개발의 진입장벽은 예전의 웹이나 PC용 프로그래밍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은 것도 사실입니다. 
매쉬업만 잘 활용하고 App 개발 도구에서 제공하는 기본 소스만 잘 봐도 App 하나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App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획, 디자인, 개발, 마케팅, 영업, 운영 등 엄청난 노력과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러다 보니 App 개발로 서비스를 하겠다고 시작한 조그마한 회사들이
나중에는 외주 App 개발 회사가 되어 버리고 저가 수주 경쟁에 빚만 지다가 결국 소리없이 사라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니 이런 현실에 대한 생각들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모바일 시대의 4가지 사고 전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지배한 Google의 종말
SNS 시대, 리딩 상품을 만드는 전략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들
시장을 확대하는 '플랫폼'과 'B2B' 전략

현재의 개발 환경에서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생각하고 있는 바를 실제로 문제제기 하고 그에 대한 어느 정도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좋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1장에서는 구글이 왜 Bit.ly를 인수하려고 애를 쓰는지.. 
사용자를 머물게 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1장에서 구글과 페이스북을 비교하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페이스북의 Like나 Bit.ly가 그렇게 강력한 것인지를 이 책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네요. .

2장에서는 SNS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소셜커머스는 저도 광고 커머스이지 소셜 커머스가 아니다라고 이야기 해 왔었는데요.. 
유사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SNS를 통한 홍보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자의 이야기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공익 활동으로 포장하기
아마추어처럼 스토리텔링하기
유용한 정보 속에 긍정성 담기
3장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의 사업 전략을 기업의 규모에 맞추어서 설명한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원천 콘텐츠의 저작권을 확보하거나 리폼&리퍼블리싱 전략은 괜찮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한번 검토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5인 기업: 주말을 포기하겠다는 각오면 충분하다. 
10인 기업: 외주 개발과 내부 아이디어를 분배하는 8:2 전략
30인 기업: 원천 콘텐츠의 저작권을 확보하라
중소 기업: 리폼 & 리퍼블리싱 전략
중대 기업: 어플리케이션 마켓 사업

4장에서는 플랫폼과 B2B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특히 훈련과 검증 플랫폼은 좋은 생각이기는 하나 어떻게 사용자들을 초기에 모을지는 역시 고민해야 할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App과 관련된 개발이나 사업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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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필요한 역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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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장이 발전하면서 개인도 모바일 App을 만들어서 돈을 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서비스를 만들려면 어떠한 역할들이 필요할 지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1. 기획 (Planning)

- 새로운 서비스/시스템을 기획
- 일반적인 아이디어를 보다 실현 가능하도록 구체화 함 
- 서비스 기획안, 화면 구성 방안 및 사용자 매뉴얼 등을 작성 
 독서량이 많아야 한다.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읽어야 함)
 기존의 서비스를 많이 사용해 봐야 한다.
 기획하려는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좋은 아이디어를 선별할 수 있는 판단력이 있어야 한다.
 기획하는 서비스에 대한 시장 조사 능력이 있어야 한다.
 
2. 디자인 (Design)

- 디자인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님
- 디자인은 해당 서비스의 이미지를 구축함으로써 성공 여부를 결정함
- UI/UX에 대한 디자인을 수행 (사용자 경험 중시)
 Best Practice와 같은 좋은 디자인을 많이 봐야 한다.
 개발자가 아닌 사용자를 고려하여 서비스를 디자인 해야 한다.
 다양한 입력 방식과 같은 새로운 사용자의 경험을 반영해야 한다.
 매번 새로운 디자인 스타일을 구축해야 한다. 
 웹과 모바일은 디자인에 있어 화면의 크기를 고려해야 한다. 
 
3. 설계 (Architecture)

- IT 서비스를 위해서 개발보다 중요한 것이 설계임 (잘못된 설계는 추후 엄청난 손실을 가져옴)
- 보통 설계자는 개발자보다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음
- DB 설계, Framework 설계, 기능 설계 등을 수행함
 플랫폼(DB, 프로그래밍 언어, 시스템)에 대한 상세한 분석이 필요하다.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함께 누구보다 먼저 연구해야 한다.
 서비스의 효율을 결정하는 분야이므로 성능 개선에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한다.
 DB / OS / 네트워크 / 프레임워크 등 각 분야별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4. 개발 (Development)


- 실제로 서비스나 시스템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분야임
- 프로그래밍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므로 빠른 대응이 필요함
- 서비스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함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개발 관련 기술은 끊임없이 변하므로 꾸준히 학습해야 한다. 
 기존의 API를 최대한 활용하여 개발의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과거 수행한 개발 내역을 자산화 하여 유사한 프로그래밍에 재사용 해야 한다.
 
5. 테스트 (Test)

- 현대의 IT 환경에서 테스트의 중요성이 점차 강화되고 있는 분야임
- 테스트는 정상적인 상황 뿐만 아니라 비정상적 환경에서도 수행해야 함
- Black Box 테스트, 경계 테스트, 예외 처리 테스트 등을 수행함
 테스터는 상당한 끈기와 노력을 요구하는 분야이다. 
 테스트의 중요성에 비해 다른 분야보다 대우를 받지 못하기도 한다.
 테스트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이에 따라 철저하게 테스트를 수행해야 한다.
 테스트에서 찾지 못한 오류를 서비스 개시 후 발생하게 되면 손실이 크다. 

6. 운영 (Operating)

- 서비스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운영 업무를 수행해야 함.
- IT 분야에서 운영은 하드웨어와 같은 시스템 모니터링 및 장애 대응과 같은 것을 포함함.
- VOC 운영, 시스템 운영, 유지 보수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함

 하드웨어 시스템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시스템 모니터링, 장애 대응, 네트워크 모니터링을 위한 기술들을 습득해야 한다.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서버 구성 등도 수행해야 한다. 
 고객 대응의 경우, IT 분야는 아니지만 서비스 운영에서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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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컨텍스트 메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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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안드로이드 옵션 메뉴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2011/09/29 - [프로그래밍/안드로이드] - 안드로이드 옵션 메뉴 만들기

이번에는 컨텍스트 메뉴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컨텍스트 메뉴는 해당 뷰를 길게 누르고 있으면 나타나는 메뉴입니다.

기본적인 개념은 옵션메뉴와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특정한 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컨텍스트 메뉴와 관련된 메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컨텍스트 메뉴 생성
public void onCreateContextMenu(ContextMenu menu, View v, ContextMenu.ContextMenuInfo menuInfo)

컨텍스트 메뉴 선택
public boolean onContextItemSelected(MenuItem item)

그리고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컨텍스트 메뉴를 각각의 액티비티 혹은 뷰에 등록해야 하는데요..
다음 두 가지 구문 중 하나만 사용해서 등록하면 됩니다.

public void registerForContextMenu(View view)
public void setOnCreateContextMenuListener(View.OnCreateContextMenuListener l)

registerForContextMenu() 메소드가 내부적으로 View.OnCreateContextMenuListener()을 호출하기 때문에 둘 중에 하나만 사용해도 된다고 하네요..

소스를 테스트 하기 위해서는 기본으로 만들어진 레이아웃인 main.xml에서 <TextView>에 아이디를 부여해 주셔야 합니다.
아래 예제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부여하면 됩니다.

android:id="@+id/textView"



다른 부분을 길게 누르면 아무 반응이 없지만 텍스트를 길게 누르면 컨텍스트 메뉴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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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옵션 메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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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관련 기본적인 사항들을 나중에 찾기 쉽도록 하니씩 정리해 볼 계획입니다.
첫 번째로 옵션 메뉴에 대한 내용입니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이 옵션 메뉴가 별도로 있다는 건데요.
옵션 메뉴는 다음 그림과 같이 기본적으로 6개까지 나타낼 수 있습니다.



6개가 넘어게 만들 수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 마지막 항목에 "More.." 가 나타나게 되지요.

옵션 메뉴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메소드들을 먼저 정리해 봤습니다.

옵션메뉴 생성
public boolean onCreateOptionsMenu(Menu menu)

실행 중 옵션메뉴 변경
public boolean onPrepareOptionsMenu(Menu menu)

메뉴항목 선택
public boolean onOptionsItemSelected(MenuItem item)

그리고 매개변수로 사용하는 메뉴 객체를 생성하기 위한 메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뉴항목 추가
public abstract MenuItem add(int groupId, int itemId, int order, CharSequence title)

서브 메뉴항목 추가
public abstract SubMenu addSubMenu(int groupid, int itemId, int order, CharSequence title)

마지막에 CharSequence title 대신 int titleRes를 사용할수도 있겠죠..

간단하게 메뉴를 생성하고 선택하는 소스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시죠.
단축키로 알파벳 설정하는 부분이나 아이콘 설정하는 부분들을 유의해서 살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onCreateOptionsMenu와 onOptionsItemSelected 메소드를 활용해서 간단하게 구성해봤습니다.
메뉴를 선택하면 간단한 Toast로 메시지를 출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위 예제처럼 프로그래밍으로 메뉴를 구성할 수도 있고, Resource에 Menu를 XML로 만들어서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XML로 구성해서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봅니다.
먼저 res/menu 폴더를 만들고 option_menu.xml을 다음과 같이 구성합니다.


그리고 난 후, 다음과 같이 코딩해 주면 됩니다.


onPrepareOptionsMenu를 사용해 보기 위해 use라는 멤버 변수를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use 값이 1인 경우에, 메뉴의 이름을 변경해 봤습니다.

최종적인 형태는 다음 그림과 같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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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아이폰 앱 기획 성공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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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사라지는 앱을 만들고 싶지 않다면 한번쯤 읽어봐야 할 책!

아이폰 앱 기획 성공의 법칙 - 8점
와다 순페이 외 9인 지음, 김상석 옮김/삼정데이타서비스

작년 초 맥북을 구매하고 아이폰 개발을 해봤습니다. 
단순한 어플을 무료로 업로드했었는데, 아이폰 도입 초기여서 인지 
생각보다 많이 다운로드 했고 현재도 예전보다는 덜 하지만 계속적으로 다운받고 사용하고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 개발한 앱(요때부터는 직접 개발은 안했네요.. 쩝~)들은 잠깐 관심받다가 
큰 이슈 없이 조용하게 사라져 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아이폰/안드로이드 어플들을 계속 만들어 낼텐데,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생각했던 내용들이 이 책에도 담겨 있어서 비슷한 고민과 해결책을 찾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의외로 뛰어난 개발자가 만든 앱 보다는 서툴지만 훌륭한 디자이너가 만든 앱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도 언급되듯이 결국 짧은 시간에 사용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것은
어플의 Concept을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는 아이콘, 화면 디자인이 아닐까 합니다. 
여기에 사용자 UX를 좀 더 유려하게 만들면 금상첨화일 겁니다. 

두번째로 느낀점은 기능이 단순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점점 앱스토어에 등록된 어플 수가 늘어날수록 기능이 복잡한 어플로 승부를 내야 한다는 압박관념이 생깁니다. 
기존 어플보다는 더 나은 기능을 고려하다보니 여기저기 있는 기능을 합친 이상한 어플이 나오는 것이죠.. 

기본 Concept을 고려해서 딱 하나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것 같네요.. 

제가 처음 만든 어플도 단 몇페이지로 구성된 것인데도 초기에 무료 1위까지 올랐었으니..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해외시장을 겨냥하는 측면은 항상 생각하는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보다 넓은 시장이 있으니 단순히 국내만을 지원하는 것보다는 훨씬 효과가 크겠죠.. 

그리고 앱스토어의 순위에만 의존하지 않고, 페이스북/트위터와 같은 SNS를 활용하거나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도 좋은 의견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아이폰 개발과 관련하여 식상한 이야기도 있지만, 한번쯤은 고려해야 할 이야기들이 들어있으니 해당 분야에 계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씩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아이폰 개발과 관련해서 진입장벽은 낮지만, 반대로 수익을 올리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스스로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일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아이폰/안드로이드 세계가 가진 가장 훌륭한 장점이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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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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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 8점
차드 파울러 지음, 송우일 옮김/인사이트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처음에는 소설책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분류는 IT와 자기계발로 되어 있더군요.
내용은 그저 그런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이야기가 아닐까 했지만, 강컴이나 다른 곳에서의 평가가 너무 좋더군요

보통 이런 류의 IT 관련 서적들은 프로젝트 관리자들이 이러이러해야 한다라는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보니 관리자 보다는 현재 개발자들이 읽고 이해하고 실행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요 내용이 프로그래밍 코딩이라는 한 부분에만 너무 집착하지 않고, 비즈니스 적인 마인드를 갖출 때 비로소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니까요..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나 익스트림 프로그래밍과 같은 책에서도 나온 이야기들이 반복되는 듯한 느낌도 조금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제가 제일 관심있게 본 부분은 Stage 3 실행 부분의 "유지보수를 즐기라"와 "8시간 열중하기"였습니다.

유지보수!
개발자들은 일반적으로 유지보수를 하찮고 귀찮은 작업으로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였지요.. 유지보수는 제일 실력이 떨어지는 친구에게 맡기는게 낫고..
새로운 개발은 가장 실력이 높은 사람에게 맡기는 경향이 있었죠...

하지만, 이런 개념을 바꾸어 생각해 봅니다.
신규 프로젝트는 기대치가 너무 높고 각종 자원에 대한 지원도 많습니다.
그래서 완료 하더라도 시간이 늦어지는 경우, 아니면 아예 완료를 못할 경우 부담이 큰 것이 사실입니다.
즉,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요구사항 이상의 새로운 시도를 해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겁니다.

반면에 유지보수는 상대적으로 기대치가 낮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곳에 문제만 발생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부의 문제에 대해 지적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바로 이점이 유지보수의 매력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만든 소스를 마음껏 주물러 보라는 것이죠..

즉, 유지보수가 자유와 창조를 위한 환경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다음으로 8시간 열중하기... 이전에 애자일.. XP.. 잘 안되는 이유는 뭘까요? 에서 비슷한 내용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돈에 비유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과 같이 돈이 부족하던 때에는 돈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는 겁니다.
시간도 이와 마찬가지라는 것이죠..
"야근 하면 되지 뭐.." 와 같은 마인드는 현재 시간을 낭비하게 만든다는 겁니다.

절대적으로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하루에 많은 일들을 처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시간이라는 자원을 적절히 분배해서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음.. 이 책의 또다른 측면은 바로 각 장의 뒷부분에 포함되어 있는 "실천하기"라는 겁니다.
해 볼 수 있는 것은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사를 유명 블로거들이 작성한 것도 요즘 추세인 것 같구요.. ^^

마지막으로 책의 전체적인 흐름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Stage 1 : 당신의 시장을 선택하라.
- 자신의 시간, 삶을 프로그래밍에 투자하는데 있어 우연에 맡기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Stage 2 : 자신에게 투자하라
- 비즈니스에서 아이디어란 흔한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가치가 있으려면 피와 땀, 눈물, 돈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죠..
Stage 3 : 실행
- 실제로 해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Stage 4 : 마케팅은 높으신 분들만 하는게 아니다.
- 개인 PR 즉 자신이라는 상품을 팔려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죠
Stage 5 : 자신의 강점을 유지보수하라
-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기술들. 이런 시대 흐름에 뒤쳐지지 않고 로드맵을 가지라는 겁니다.
Stage 6 : 그들을 이길 수 없다면
- 이 부분은 이책의 원제목에 맞추어진 내용입니다. My job went to India.. 이런 해외이전에 대한 대처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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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프로젝트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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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많이 블로거들 사이에 오르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주로 에드센스 이야기로 시작하더니..
이제는 구글 내부의 UI, 프로젝트 관리 등으로 확대되어 가는 분위입니다.

과연 우리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 업무와 어떻게 다른지 ~~
최근 올라오는 글을 몇개 읽어 봤습니다.

이전에 구글스토리라는 책을 읽어보기도 했지만.. 블로그를 통해 들어보는 구글 이야기도 나쁘지는 않더군요..

팔글의 이삼구님의 다음 글을 읽어보세요~

구글의 이해되지 않는 인재와 프로젝트 관리
구글의 이해되지 않는 인재와 프로젝트 관리 2

일반적으로 프로젝트 관리라 하면..
PM의 역할이 절대적이라고 보는 경향이 많은데, 구글은 그렇지 않다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즉, PM의 목표는 개발자가  원활하게 일을 진행하기 위한 도우미이고,
모든 협업에 참가하는 개발자들 사이에서 지시보다는 부탁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또한, 구글에서는 개발과 수익을 직접 연관시키지 않고 개발에 임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다시말하면, 개발자는 새로운 것을 개발만 하면 된다는 것이죠~~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1. 확고한 수익의 존재와
2. 서로가 믿을 수 있는 신뢰감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글을 쓰고 있으면서 다음에 다뤄보려고 하는 부분이 바로 이 사람에 대한 관리였는데요~
좀 참고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어쨌든 애드센스, 에드워즈라는 확고한 수익~
또는 그 이전에 좋은 개발이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구글의 자신감이 ~
이런 결과를 가져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골룸님의 구글 UI 특징 글을 보면..
데니스 황의 비둘기 에피소드도 그런 문화의 한 단면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마지막 글은 떡이떡이님의 구글 수 kb라도 줄이기 위하 치열하게 고민 입니다.

프로그래머라면.. 자신이 만드는 것이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죠..
그리고 나서 결과를 지켜보는 것은 성공여부에 관계없이 흐뭇하지 않을까 합니다.
(실패하면.. 배는 좀 고프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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