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구글 개발자가 들려주는 HTML5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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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활용 - 8점
마크 필그림 지음, 현동석.강유훈 옮김/에이콘출판

HTML5에 대한 관심이 생겨 자료를 살펴보던 중 만난 책입니다.

제목 처럼 구글 개발자를 통해 HTML5의 구성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으며,
실제 활용하는 방법까지 충실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1장을 "HTML이 지나온 길"을 읽으면서 어렴풋이 알고 있던 HTML의 역사에 대해 보다 확실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잘 보면 video를 설명할 때도 그렇고 해당 주제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설명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매우 잘 만들어진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프로그래머가 아닐지라도 IT 관련 업무를 한다면 1장은 꼭 읽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장 "HTML5 지원 감지 여부"는 HTML5의 주요 기능을 요약해 놓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HTML5를 지원하는지 파악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설명이 잘 되어 있구요.
결국 방탄웹처럼 초기에는 HTML5와 기존 HTML을 섞어 쓸 수 밖에 없으므로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Modernizr(http://www.modernizr.com)에서 지원하는 라이브러리로 쉽게 파악할 수도 있는데, 잘 다뤄주고 있습니다.

3장부터는 HTML5의 핵심 내용에 대해 하나씩 다루고 있습니다.
  • <section>, <nav>, <article>과 같은 시멘틱 엘리먼트
  • Halma 게임을 예제로 설명하는 <canvas>로 그리기
  • 비디오/오디오 코덱과 HTML5에서 활용하기 위해 인코딩하는 방법 등을 다룬 웹 비디오의 모든 것
  • 위치 정보를 활용한 API
  • 쿠기를 대신할 수 있는 HTML5의 웹 애플리케이션 로컬 저장소
  • 오프라인 웹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캐시 매니페스트의 네트워크 섹션이나 fallback 섹션 들
  • 아이폰/오페라를 통해 설명하는 강력해진 웹 폼
  • 사용자가 직접 정의하는 엘리먼트인 마이크로데이터로 시멘틱 부여하기

각각을 읽어보면 하나도 버릴 내용이 없습니다.
일부 내용은 조금 기술적이긴 하지만 프로그래밍을 한번쯤 해본 사람이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HTML5에 대해서는 점점 많은 책이 나올테지만
초기 개념을 이해하는데 매우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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