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블로그, 온라인 마케팅과 함께 온라인 명성관리(Online Reputation)이라는 것이 점차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명성관리라 함은 이름이나 회사명에 대해 인터넷 상에 올라오는 글, 이미지, 동영상등을 필터링해서 확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근 미국에서 Trackur이라는 사이트가 오픈되었는데요.. 지정한 키워드들에 대해 필터링 해서 이메일이나 RSS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최소 한달에 $88정도를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저의 경우는 현재 베타 서비스중인 구글 알리미를 주로 사용합니다. 키워드를 넣고 이메일 주소만 알려주면 구글에서 관련된 글이 검색될 때마다 메일로 보내줍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사용해보니 꽤 괜찮습니다. Technorati와 같은 ..
안녕하세요~ 미니입니다. 홈페이지 용량 초과로 자료모음을 닫았더니..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아서 여기에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먼저 XML 기본 강좌의 소스입니다. 1.2 XML의 시작 소스입니다. startxml.zip 1.5 XML & DTD 소스입니다. dtdxml.zip 1.6 XSL & XML 소스입니다. xslxml.zip 다음으로 MSSQL 연동과 관련된 소스입니다. 2.1 XML/IIS 지원 소스입니다. MakeSQLDir.zip 2.3 템플릿 파일 실행 소스입니다. Template.zip 2.4 주석 XDR 스키마 소스입니다. Schema.zip 2.5 XPath 쿼리 소스입니다. XPath.zip 2.6 마치면서 소스입니다. MSSQL.zip 그리고 MSXML 관련 소스입니다. 3.1 MS..
최근 야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수제안을 거부했는데요. 관련된 포스트들은 매우 많죠 ^^ Programmable Web에서 두 회사의 오픈 API에 대한 비교 자료를 올렸는데요.. 참고할 겸 해서 정리 해 봅니다. MS나 Yahoo나 최근 오픈 API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구글의 전략 성공에 따른 결과가 아닐까 하구요.. 또한 IT의 흐름이 점차 개방화 되기 때문이기도 할 텐데요. Programmable Web에서 이야기 한 바에 따르면, Yahoo는 28개의 오픈 웹 API를 제공하고 있고, MS는 22개의 오픈 웹 API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둘을 합치면 총 50개의 API를 서비스하게 된다는 건데요.. 물론 중복되는 것도 많고 플랫폼을 서로 합치는 것도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고 ..
구글, 애플의 신제품이나 새로운 서비스는 국내 블로그에서 바로 이슈화가 됩니다. 실제로 구글이나 애플의 글만 소개하는 블로거도 많구요.. 맥월드 이후 며칠동안 올블로그 메인에는 "애플", "맥", "스티브잡스" 키워드가 자리를 잡고 있었으니까요. 물론 저도 구글이나 애플 관련 포스팅을 많이 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 (확실히 방문자 수가 늘어나거든요 -.-) 그런데 야후도 나름대로 열심히 새로운 것을 발표하고 시도해보는 것 같습니다만, 국내에서의 전혀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드센스와 같이 일반 블로거들을 위한(?) 수익 모델을 제공하지 못해서 인지 애플처럼 이벤트와 포장을 잘 못해서인지.. 어쩌면 다른 곳에서 한것을 따라하기만 하지, 자신들만의 모델을 먼저 발표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이유가 ..
요즘 맥월드로 블로고스피어가 떠들썩 한데요.. 스티브잡스의 키노트에 대한 것은 글이나 동영상으로 많이 소개되어서 잘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투브에 보니 전체 동영상을 보거나 글을 읽는 것을 귀찮아 하는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동영상이 하나 있네요.. 바로 60초 짜리 스티브노트입니다. 진짜 60초로 편집했네요.. ㅋㅋ 전체 키노트 동영상을 보시려면 http://www.crunchgear.com/2008/01/15/macworld-2008-keynote-watch-it-beginning-to-end-right-here/ 에서 보시면 됩니다.
미니맵 매쉬업에 iframe 소스 가져오기를 추가해봤습니다. 예전에 굿글님이 가볍고 간편한 지도 매쉬업 서비스 "미니맵 매쉬업" 에 소개를 해주셨었는데요.. 계속 링크만 사용하다가 iframe 소스 형태로 붙여넣기를 간단히 넣어봤습니다. 일단은 구글 애드센스도 영역을 잡아서 넣어봤는데요.. (약간의 사심이.. -.-) 미니맵 매쉬업에 와서 좌측 상단의 선택 위치 소스 복사를 누르시면 iframe 소스가 복사됩니다. http://www.word.pe.kr/mashup/minimap.php 테스트로 서울시청 위치를 붙여봅니다. style='width:600px;height:400px;' 부분을 수정해서 사이즈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 홈페이지 트래픽 제한이 있어서 안정적 서비스는 아니라는 점은 이해..
지난번에 제글 Ajax 툴킷으로 어떤 것을 사용하나요? 에서 설명한 목록중에 Prototype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는 JQuery가 있었는데요.. 이 JQuery의 새로운 버전이 릴리스 되었다고 합니다. jQuery 1.2.2 Released 저도 아직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한번 테스트 해볼 생각입니다. http://docs.jquery.com/Release:jQuery_1.2.2 에 가보면 다운로드 할 수 있구요.. 튜토리얼이나 각종 문서에 대한 링크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글에서 2008년 새로운 기능중의 하나로 Embedded Slide Show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내용은 GoogleDoc으로 구성된 프리젠테이션을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삽입할 수 있는 건데요.. 테스트 겸 해서 PT 자료를 한번 올려서 넣어봤습니다. 음..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이에 대한 구글의 소개 자료는 구글 블로그의 New features for 2008! 를 참고하시구요.. 관련 내용을 프리젠테이션으로 만든 것도 있네요.. ^^
EditArea라는 자바스크립트 에디터가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구요.. 소스포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cdolivet.net/editarea/ 에서 보면 내용을 볼 수 있구요.. http://www.cdolivet.net/editarea/editarea/exemples/exemple_full.html 에서 예제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howfiles.php?group_id=164008 에서 소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간단하게 예제 화면 하나 올려봅니다.
외국 사이트에 보면 kwout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URL을 설정하거나 툴바에서 "kwout"를 선택하면 지정된 페이지를 이미지로 캡처한 후, 사용자에게 보여줍니다. 원하는 부분을 Drag & Drop으로 설정한 후.. "Cut"를 실행하면.. 해당 부분을 이미지로 저장해줍니다. 다만, 이미지 사이즈를 600 * 600으로 제한하고 있네요.. 다음은 제 블로그를 캡처해 본 겁니다. 미니의 프로그래밍 이것 저것~ - 상습적인 야근을 자제하자~ via kwout 나름대로 재미있기는 하네요~ 인용할 때. 내용을 배끼지 말고 이미지로 캡처해서 원본 출처 보여주고 쓰자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펌이 만연한 국내 블로깅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