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Area라는 자바스크립트 에디터가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구요.. 소스포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cdolivet.net/editarea/ 에서 보면 내용을 볼 수 있구요.. http://www.cdolivet.net/editarea/editarea/exemples/exemple_full.html 에서 예제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howfiles.php?group_id=164008 에서 소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간단하게 예제 화면 하나 올려봅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평생 학습이란 말이 보편화되었습니다. 그만큼 이제 공부라는 것은 학창시절로 끝이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지속되어야 하는 것이 되어 버린 것이죠.. 오죽하면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셀러던트라는 신조어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인 변화해야 산다. 에서 이야기 했듯이 프로그래밍 분야에서도 끊임없는 자기개발이 중요한 요소인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프로그래머들은 어떻게 평생 학습을 해 나가야 할까요? 1. 꾸준히 해야 한다. 일반 수험생들에게 항상 하는 이야기이지만, 벼락치기는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프로그래밍과 같은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하는 공부는 당장 필요할 수도 있지만, 향후 몇년 후에 더 가치가 있을 수도 있는 겁니다. 꾸준히 그리고 천천히 계획을 가지고..
외국 사이트에 보면 kwout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URL을 설정하거나 툴바에서 "kwout"를 선택하면 지정된 페이지를 이미지로 캡처한 후, 사용자에게 보여줍니다. 원하는 부분을 Drag & Drop으로 설정한 후.. "Cut"를 실행하면.. 해당 부분을 이미지로 저장해줍니다. 다만, 이미지 사이즈를 600 * 600으로 제한하고 있네요.. 다음은 제 블로그를 캡처해 본 겁니다. 미니의 프로그래밍 이것 저것~ - 상습적인 야근을 자제하자~ via kwout 나름대로 재미있기는 하네요~ 인용할 때. 내용을 배끼지 말고 이미지로 캡처해서 원본 출처 보여주고 쓰자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펌이 만연한 국내 블로깅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까요??
RWW(ReadWriteWeb) 블로그를 읽다보니 2008 Web Predictions이란 글이 있었습니다. RWW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내놓은 2008년의 웹 분야의 기술들을 정리해 놓은 건데요.. 현재 세계적인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좋은 글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각 필자별로 해당 내용을 정리해 보고, 추가적인 정보도 올려볼까 합니다. 혹, 잘못된 번역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오늘은 첫번째로 Richard MacManus라는 분이 내놓은 의견입니다. 1. 시멘틱 어플리케이션이 대중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콘텐츠에 대한 더 나은 검색 결과와 연결을 위해서 시맨틱 기술이 보다 널리 사용될 것 같다네요.. 관심을 가지고 볼 사이트로 Hakia, Powerset과 같은 검색엔진이나 Twine, Freebas..
올해는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는데요.. 오픈소셜(Opensocial)에 대한 프로젝트가 공개되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오픈소셜에 대한 내용 제가 지난번에 작성한 오픈소셜(OpenSocial)에 대한 자료조사! 를 참고하시면 되구요.. 공개된 프로젝트의 명칭은 Shindig로서 Apache Software Foundation의 인큐베이터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의 Product Manager인 Dan Peterson의 Let’s get this shindig started 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Shindig is a new project in the Apache Software Foundation’s incubator (as..
Red Hat에서 진행한 JBoss에 대한 세미나였습니다. 나름 재미있게 들었는데요.. 그 내용을 간단하게라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 JBoss 개요 및 아키텍처 소개 (송승호) JBoss에 대한 소개 세션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간단하게 해버렸습니다. -.- 엔디 밀러의 다음 세션의 시간을 충분히 주기 위해서라고 했는데요.. JBoss 튜닝에 앞서 JBoss에 대한 개요나 아키텍처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지 않았나 합니다. 아직 시장에서는 Weblogic이나 Jeus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게 다루어야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레드햇이 JBoss를 인수했다는 것도 새롭게 알았구요.. JBoss의 Clustering 기능이 강화된 점이나 JBoss Developer Studi..
개발자로서 살아가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끊임없이 변해야만 하기 때문이니까요.. 보통의 직업은 한번 익힌 기술을 가지고 어느정도는 평생 먹고 살수가 있습니다. 물론 그들도 끊임없이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면은 있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 개발자만큼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나오는 새로운 용어와 기술들, 발전하는 하드웨어, 진보하는 플랫폼, 여기에 새로운 언어들까지.. 새로운 것을 배워서 2~3년 써먹다 보면 어느덧 구석기 시대의 기술이 되어버리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워야 하지만, 의외로 개발자들은 변화에 익숙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두려워하기보다는 귀찮아하는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 기술로도 충분한데.. 왜 그걸..
걱정하지 말고 살아라 - 리처드 칼슨 지음, 채선영 옮김/한국경제신문 제가 봤던 책의 제목은 리처드칼슨의 "걱정하지 말고 돈을 벌어라"였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그런 일반적인 책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솔직히 앞 부분의 내용을 읽어나가면서 역시 좋은게 좋은거다.. 배고프니까 밥먹자 하는 내용일 뿐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읽고난 느낌은 뭐랄까? 산소방이나 푸른 숲에 다녀온 기분이라고 할까요?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를 읽다 보니 그런가 봅니다. ^^ 정말 말이 안되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액이지만 저축을 시작하려고 맘을 먹었는데 나중에 부자가 되었다느니.. 집을 사려는데 돈이 부족하더라고 계속 버티면 집주인이 돈에 맞춰준다든지.. 뭐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걍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면..
애플 제품에는 전혀 문외한이던 제가 우연히.. 아이팟 터치를 접하게 되었슴다. 다양한 UI 화면에 눈이 돌아가구.. 와우~~ 멀티터치에.. 감탄하던 중~~ 인터넷을 살펴보니 해킹을 하면 iPhone의 애플리케이션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여 함 적용해 봤습니다. 음.. 엄밀히 말하면 해킹이라기 보다는 애플리케이션 설치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소스 파일을 직접 건든 것은 하나도 없기 때문에.. -.-) 저도 여기저기 찾아다니면서 작업을 했는데요.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애플이나 맥에 대해서는 완전 초짜임다.) 1.1.1 버전과 1.1.2 버전에 대한 내용들이 혼재해 있구.. http://www.slovix.com/touchfree/ 사이트는 없어져 있고, jailbreak는 어케 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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