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의 힘 - 왕중추 지음, 허유영 옮김/올림 중국의 기업 CEO이면서 마케팅 전문가인 왕중추씨가 쓴 이 책은 디테일이 왜 중요한지 각종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다양한 사례를 읽으면서 세심하고 꼼꼼하게 일처리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끼기는 했다. 이 책에는 지금 하고 있는 작은 일들이 모여 결국에는 큰 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말하고 있다. 책의 사례처럼 그런 경우도 있지만, 작은 일들은 작은 일로 끝날 확률이 더 높을 것이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평소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던 작은 일들이 발목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디테일에 보다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디테일이란 무엇일까? 먼저 마인드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내가 하는일이 작은일인지 큰일인지는 돈의 규모..
헬로, 안드로이드 - 에드 버넷 지음, 한정민 옮김/ITC(아이티씨)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개발자들도 PC에서 벗어나 모바일 개발이 보다 활성화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분위기에 편승해서 관련 책들을 조금씩 살펴보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본 책이 바로 "헬로, 안드로이드"인데요. 구글폰이 아직 국내에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머지않아 널리 퍼질꺼라 생각하고 살펴보고 있네요.. ^^ 일단 안드로이드 폰을 위한 개발 환경은 PC에서 구성할 수 있어 애플의 아이폰보다는 나은 듯 합니다. 플랫폼도 자바와 호환성이 있어서 기존 자바 개발자들이 접근하기 쉽게 되어 있구요.. 이클립스와 통합된 개발도구도 있어 좋은 듯 하네요.. 이 책에서는 크게 세가지 항목을 다루고 있습니다. 첫째, 안드로이드에 대한 소개 부분인데요. ..
오랜만에 IT 이외의 정보입니다. ㅋㅋ 스타벅스에서 공짜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1시간 동안이라서 사람 많이 모이면 땡일 듯 한데.. -.- 다음은 관련 기사입니다. 스타벅스 `28일 공짜 커피 드세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국내 1호점 개점 10주년을 맞아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전국 300여 매장에서 무료 커피 제공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스타벅스는 자체 공정 무역 인증 커피 원두인 카페 에스티마로 내린 아이스커피를 '톨(tall) 사이즈'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제 구호 단체 월드비전과 함께 커피 농가 돕기 모금행사도 진행한다. 2천원을 기부하면 '셰어드 플래닛 친환경 머그잔'을, 1만원 이상 기부하면 10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된 '무궁..
요즘 메타버스(Metaverse)라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메타버스란 말은 1992년 Neal Stephenson의 SF 소설 Snow Crash에서 처음 언급된 것이라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아바타를 이용해서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하는 가상의 세계를 의미하는데요 세컨드라이프의 등장으로 나타난 가상현실 이후의 거대한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2008년 메타버스에 대한 소개자료를 한번 보시죠.. 느낌이 오시나요? 마치 게임과 같아 보이지만, 3D Metaverse에서 현실 세계와 같은 일들이 진행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즉, 사이버 병원에서 진찰을 받을 수 있고, 사이버 스쿨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버추얼 오피스에서는 해외에 있는 직원들과 화상..
조금 늦었지만(벌써 닌텐도 DSi까지 출시되었는데.. -.-) 이제야 닌텐도 DS로 전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테스트 해봤습니다. 설정하고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듯 합니다. ^^ 회사/학교/집 이렇게 세군데에 AP를 두고 사용하면 꽤 괜찮겠네요. 설정 방법은 여타 사이트에 많이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anakii1.springnote.com/pages/3172226가 가장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또한 http://lowratevoip.com/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국내의 경우 일반전화와 핸드폰 모두 짧은 기간 무료로 통화할 수 있더군요.. 닌텐도 DS를 가지고 재미있는 것을 많이 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시간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 까마귀님 사이트 ..
아키텍트 이야기 - 야마모토 케이지 지음, 이지연 옮김, 이용원 외 감수/인사이트 일반적으로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나면 설계사가 되어 건축물의 구조와 설계를 담당하는 역할을 많이 합니다. 맞나요? 물론 실제 시공을 하거나 감독을 하거나 감리와 같은 업무를 하는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구조 설계가 일반적인 건축공학의 역할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나면 일단 프로그래머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코딩 자체도 중요하지만 실제로는 프로그램의 전체 구조와 설계를 하는 업무가 더 중요한데도 말이죠.. 그래서인지 요즘 컴퓨터 분야에서 아키텍트(Architect)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프로그램의 DB와 프레임워크를 설계하는 일로만 생각했는데요. "아키텍트 이야기"란 ..
기업의 행동을 알기 위한 프레임워크 (3C) 현재 우리 회사의 처한 상황을 알고 싶거나,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알고 싶다면 3C를 활용해서 분석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마이클포터가 작성한 5 Forces 모델 3C와 유사한 프레임워크로 5가지 모델을 통해 현재 상황을 분석합니다. 좀 더 복잡하지만 대략적으로 보면 될 것 같네요~ 경영자원의 요소 경영자원의 요소를 가람, 물건, 돈, 정보로 분류하여 생각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브랜드를 추가해도 괜찮다고 하네요 톰피터스의 엑셀란트 컴퍼니에 소개된 7S 모델 이것도 회사를 분석하는데 적합한 프레임워크라고 합니다.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7S가 확실하게 정착되어 있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마케팅 4P 마케팅 전략을 수..
맥킨지 문제 해결의 기술 - 오마에 겐이치.사이토 겐이치 지음, 김영철 옮김/일빛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일을 한다는 것은 바로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겁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접근 방법이 필요한지 이 책에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2004년에 출판된 제법 시간이 지난 책이기는 하지만, 이제야 읽게 되었네요.. 보통 컴퓨터 서적이 아니면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데 우연히 접하게 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듯 합니다. 기억에 남는 부분들을 뽑아보면, 첫째 전체에서 세부로 파악하라는 겁니다. 저도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의 하나인데요.. 너무 세부적인 것에 집착한 나머지 전체적인 조화나 배치를 놓치는 일을 종종 합니다. 항상 전체를 먼저 생각하고 세부를 보는 습관이 필요할 듯..
멀티 터치(Multi-Touch)라는 기술을 떠올리면 영화 마이너러티리포트가 생각납니다. 톰크루즈가 연기한 다음 장면인데요.. 두 손을 이용해서 컴퓨터를 조작하는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터치 스크린이 한 순간에 한번의 포인트만을 잡아내는 것에 비해 멀티 터치를 지원하려면 여러 곳의 터치 포인트를 알아내고 이에 따른 동작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아이팟 터치를 봤을때, 와우~~ 했던 것도 바로 이 멀티 터치가 아니었나 합니다. 사진이나 웹브라우저를 자유자재로 확대할 수 있는 멀터터치 인터페이스는 역시 애플이구나 하는 감탄사를 이끌어 냈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 다음 버전인 windows 7에서도 멀티 터치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윈도우의 멀티 터치 데모입니다. 멀티 터치로 할 수 있는 작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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